브렌트유 선물 7.6억 달러 매도
20분 후 이란 호르무즈 개방 발표
공격 연기 전 수상한 거래 등 이어져거래 20분 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 항해를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발표 직후 유가는 최대 11% 급락하면서 선물 매도 투자자는 손실을 피했거나 상당한 수익을 냈다.미국-이란 전쟁 기간 수상한 거래 패턴은 계속되고 있다. 휴전 또는 공격 연기를 발표하기 전 대규모 원유 매도 거래가 발생했다.
지난 7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을 발표하기 직전에도 일부 투자자들이 약 9억5000만달러(1조4000억원)의 원유 선물을 매도했다.
또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 연기를 발표하기 15분 전 5억 달러(약 7400억원) 규모의 원유 선물 매도 계약이 체결됐다.
미국 감독 당국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원유 선물시장에서 제기된 불공정 거래 의혹과 관련해 최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ICE 선물거래소에 자료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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