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습 신호위반구역인 평택항 앞을 지나가는데
오늘도 두대나 신호 위반을.... 앞에 승용차야 번호 너무 선명하게 잘찍혔는데
뒤에 지나가는 트레일러 번호판이....
검은색 락카로 지역 번호 있는 쪽만 칠해놨더군요....
얼마나 신고를 당했으면 저랬을까 싶기도 하고
오기가 생겨서 블박 다 뒤졌습니다...
운전기사 분이야 신호위반이고... 도대체 저 기사한테 짐을 맞긴 회사는 뭔지....
저 컨테이너를 싣는 부분이 운전기사의 소유인지 아님 회사의 소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사도 쓰래기고 화주도 쓰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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