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투아랙 대신에 포지션이 같고 더 큰 차량인 "아틀라스"라는 차량이 있지만.. 미국엔 한국과 달리 선택지가 굉장히 많기도 하고, 어느 나라도 폭스바겐을 프리미엄으로 취급하지 않죠. 국내로 따지면 현기 포지션입니다. 그리고 이야기 시발점인 카앤드라이버 들어가셔서 한 번만 읽어보셔도 주행 능력 하나 가지고 차량의 모든 걸 판단하지 않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특성과 성향이 보이는 부분인데 한 가지가 특출나게 유능한 것보다는 다재다능한 걸 선호합니다. 딱히 이상할 건 아닌 게.. 요즘 자동차라는 물건이 성능 하나만 보고 구입하기엔 너무 비싼 물건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렇다고 그 제조사들이 섀시 미션등을 자체개발하여 장착하는것도 아니면서 성능일변도를 주장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 긴 세월동안 엔진 좀 잘 만진다고 영원할거라 믿는 부류라서요
차세대 자동차시대에 멸종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브랜드죠
짱츠 불차
좆스바겐따위가
빠르쉐는 그냥 폭파같은 속에 조금만 브랜드거품인거찌 믹믹한 기술력은 별반없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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