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변 운동하러 왔다가 운동 마치고 담배하나를 꺼내무는데
저쪽에서 노랑색의 무엇인가 다가옵니다
다름아닌 K5더군요
울산에는 노랑색 택시는 없는데 하는순간 창문을 모두 내리고
짧은머리를 휘날리는 아가씨가 운전을 하고 있네요
랩핑한듯 한데 개성이 아주 돋보였습니다
요근래에는 주황색 CLS도 보았으니 노랑색 K5가 이상할 것
은 없지만 어쨌든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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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게 놀러왔었음
가게 영업 끝난지
한참 지나도
주차장에 서있던데ㅋㅋ
음주운전 인증하고 가네요
저 노랭이 ㅋㅋㅋ
집이 무거동 쪽인가^^
놀다가 드가는 중일겁니다 ㅋㅋㅋ
오늘 첨 만져봤음요 ㅋ
느낌이 벽지 만지는듯한ㅋ
비 슬슬 올려고 폼 잡는중이요 ㅋ
아 아까 밤에 찔끔 오다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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