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다 열고 운전하는 아지매..
3~4살 먹은 자기 딸은 핸들과 자기 몸사이에..
안고 운전을 하더군요.
정말 어이 없어서...
바로 뛰가서 주의 시켰습니다.
살짝만 급정거해도 그 꼬마 갈비뼈는 성치 않을텐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제 오지랍이 넓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뿌듯했습니다...
저번에는 선루프 오픈하고 거기에 상반신 내놓게 해놓은 부모한테
옆에서 뭐라해서 들어가게 했는데...
잘한거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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