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44명 공개로
얘기가 끝났다고 하지않았나요 .......
그리고 나락보관소 님은 제보메일을 공지했으니 피해자측이 연락을 했을거 라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 하지만, 성폭력 상담소는 어떤 경로로 20년도 지난 피해자 측과 연락을 취했다는거죠. 이 부분은 합리적인 추론이 불가능한 부분이니 성폭력 상담소도
두리뭉실 하게 얘기하지 말고
명확하게 어떤절차와 누구를 통해서
거부의사를 확인했는지도 밝혔으면
@수정첨가합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2004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청소년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들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는 '피해자 가족 동의'를 얻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이 사건 피해자를 지원하는 단체 중 한 곳이다
성폭력상담소도 악의 한 축이라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언론매체등 밀양언급할때 일일이 다
동의구했나? 이번 영화 한공주는?
트라우마가 문제라면 무슨 차이지?
상담소는 진짜 피해자 얘기맞나?
난 모르겠다. 저 상담소가 누구편인지
맞네 아 그래 광주 털어주세요~!!!! 응원 할게요
그냥 없애야되는거 아닌가?
그럴 거면 차라리 가해자에게 판결을 더 세게 하는 게 나음..
언론 개레기들도.. 사적제재 괜찮나 이난리임...
기레기들 니들이 좀 파보던가...
피해자분이야 그나마 잊어가고, 잊어가려고 노력하는데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니 그럴 수 있다는 건 이해됨
그래도 가해자들이 제대로 나락 가는 거 보는 게 더 낫지 않나 싶네요. 조금만 용기내면 그 용기가 빛을 바랄 수 있지 않나 생각
그런데 정말 잊어주는게 모든 피해자를 위한 최선일까.
세월호 참사, 용산 참사의 희생자 부모가 TV프로에서 말했다.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렵다고.
피해자를 위해 오랫동안 무료 변론해 온 변호사가 말했다.
피해자의 고통은 진행중이라고.
지금의 이슈가 잊혀지길 가장 바라고 소망하는건 남아있는 41명의 가해자들일게다.
성폭력상담소. 정말 물어보고싶다.
잊어주는게 모든 피해자를 위한 최선이냐고.
잊으라, 피해자를 위해. 이런 말은 악어의 눈물 같다.
저것들 강간사건도 합의금이나 보상금
많이 나올것만 개입하더라!
이유는 뻔한거고!돈안되는건 안움직임
지금까지 뭘했고 성과가 뭔지 좀 공개해봐라
기준미달이면 지원금 토해내고 해체해라
돈에미쳐 움직이는지, 약자를위해 움직이는 단체인지 함 보자
나락보관소 힘내세요
당분간 나락만 보고 가겠습니다.
지금이라도 공론화 된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성폭력상담소는 피해자들 모두와 그동안 지속적 연락이 오갔다는건지?
피해자 모두의 가해자공개 거부 동의를 받았다는 건지요.
거부 의사의 주체가 누군지.
내 공사비 떼먹은놈..
벼락맞아 뒤지라고 날마다 저주했지..천만원 받을려고 200만원을 변호사비로 내고..ㅡ,.ㅡ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얘길 듣고서야..하늘이 손을 썼구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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