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방송 보고 방가네 10 색휘들 인간이길 포기 했구나~ 했는데! 고,이미란씨 얼마나 두려웠음 스스로를 내 던졌을까요 친정 식구두 명문 있는 의사 집안이었는데~얼마나 영향력 있는 방가였음 방송에 나와두 견찰,검새들의 수사가 무마 되었을까 싶네요!방가 왈~ 우리 좃선일보는 정권을 만들수도 있고 정권을 끌어 내릴 수 도 있다고 했겠읍니까! 돌려리 중앙지검장때 방가랑 독대 했을때 부터 조옷같은 그림이 그려졌겠죠! 지금두 방가가 돌려리를 쥐락펴락 하는 개언론의 힘! 드러 나지 않은 지들끼리의 카르텔은 상상을 초월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빨리 돌려리,조,중,동의 검은 커넥션을 밝혀 죄 값을 받아야 할텐데~
더 세상은 경악케했던 것은 자식이란 것들이 자기들의 엄마를 사람취급 안 했다는 것.한가지 더 특이했던 건 방용훈이 뒈지고난 뒤 트위터 같은 곳에서는 이구동성으로 '오늘같이 좋은날'이라고 했다.인생을 부적절하게 살았다 하더라도 웬만한 악인이 아니면 죽음에는 별말 없는게 인지상정인데 오죽했으면 죽어서도 인간 취급을 못받았을까 싶다.앞으로 방상훈이 죽으면 어떤 환호를 받을까?
조선일보가 50여년 동안 경찰 하나는 제대로 구워삶았지.
이건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였음..
국민의 방송 로고송도 없애고,
수신료도 걷지마. 띠불헐.
국민의 방송 로고송도 없애고,
수신료도 걷지마. 띠불헐.
이건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였음..
디진
조선일보가 50여년 동안 경찰 하나는 제대로 구워삶았지.
박정희가 조선일보 방일영과 술집에서 자주 만났고
육영수 죽고 나서 바로 조선일보에 기사가 나옴
이것은 경찰조사보다도 빠른내용으로
조선일보는 테러범의 테러이유등등 아주 자세하게 서술함
그리고 실제 조사를 해보니 조선일보가 미리 쓴 기사와 테러범의 진술이 일치함
담당 형사는 이를 보고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하면서 어리둥절함
조선일보는 박정희의 개인 첩보기관 같은 업무를 했던것으로 생각된다
테러범과 작당모의를 하지 않고서는 설명 될 수 없는 상황임
지금은 없어졌지만 경찰들 표창을 조선일보에서 했죠. 경찰은 이 표창을 받으면 승진이 된다고 합니다
국가의 권력에 하나의 언론기관이 미치는 영향이 상당합니다
조선일보 파보면 엄청난것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기자분들 조선일보 파보세요 특종 수십개 나올듯
노,,,대기업들이 어떻게든 살려둡니다
언론법 개정 또는 개헌을 꼭 해야 하는 이유
여가부와 멧퇘지 페미련들이 아닥하는 또 하나의 자살 사건.
아님 말고 식으로 똥싸지말고
없애든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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