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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는 끈기가 없다는 둥, 배가 불럿다는 둥, 나때는 다 그랬었다는 둥.
그러니까 회사가 발전이 없지. 퉤
요즘 MZ는 끈기가 없다는 둥, 배가 불럿다는 둥, 나때는 다 그랬었다는 둥.
그러니까 회사가 발전이 없지. 퉤
일 잘하고 못하는 것은 케바케
일할 땐 본인 일만하고 타부서 매출로 인해 인센 받을 때는 같은회사 동료... 소외되면 불만 표시함..
나도 자식 키우지만 많이 변함 끈기 없는거 맞음
1999년에 CD-RW 수리때문에
삼성전자서비스 갔습니다
AS맨의 컴퓨터가 윈95 깔린 486이더군요
그냥 버려도 안가져갈 486을 쓰고 있더라는...
너나 인생 착하게 살어~ 객사할팔자여
집에서 게임하고 뭔가 그래픽 작업이나 펜티엄이었지
대부분 셀러론쓰고 그러던 시절인데
삼성 서비스센터에 갔다면 컴퓨터 고장이라고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CD-RW 라고 특정지어서 이야기 할 정도면 부품 고장을 인지해서 교환정도는 할 줄 아신다는것 으로 보이는데, 그 당시에도 DVD-RW 는 수리하느니 하나 사서 교체하는게 더 저렴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도 소모품이라 수리는 하지 않고 교체만 해 줬을텐데 뭐하러 무겁게 컴퓨터를 다 들고 왔다갔다 했을까요?
너는 돈벌려고 회사 다니냐!!!
직원 구하기도 힘들고 오래 못버티고 나간다고 찡찡 대겠지...
오래전에 회사에서 컴터를 임대로 사용해서
제가 사장님한테 제안해서
제 개인노트북 가져와서 일할테니 PC임대비로 나가는걸 저한테 주실수 있는지 물어보니 그러라고 해서
당시 100만원정도에 노트북 사서 그거 가지고와서 일했었죠
pc임대료로 나가던 월 5만원은 제 월급에 붙여서 받고..
그렇게 돈을 주면야 내꺼써도 불만은커녕 좋은데...
결국 그렇게 다달이 받은돈으로 그 노트북 가격 거의 뽑았음
그런데, 실제 단속 나왔을 때 보니까 벌금 내라고 하지 않고 정품 구매해서 갖춰 놓으라고 계도하고 가더군요. 물론 다음에 정품 견적서가 날아오긴 했지만요
탈출했다가 맞네요
세월호 리본이 구지
들어갈 이유가 있나?
채용공고에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적혀 있으면 믿거...가 좃같은 분위기일 확률 99퍼
근데 꼰대들은 차처럼 10년 쓸 줄 앎.
컴터가 왜이리 느려졋지?하면 유저탓이라고 해대니까 결국 새로 사더라 ㅋ
너무 과장된거 아닌가?
너무 과장된거 같은데... 이런거 올리니, 보는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받아들이지..
말도 안되는 만화를 사실처럼 올리는게 과연 정상적인지...
일해봤는데 회사에서 밥만주고
반찬은 각자 싸와서 많이 놀랬음
그냥 본인의 답답한 현실도 보이네요.
낡은 컴퓨터, 없는 폰트(자격, 경력)등 - 본인의 스팩
파라솔 의자 - 본인의 현실적인 위치
노트북 소음 - 본인의 불평, 불만
정신이 혼미 - 그냥 어...어...어리버리
밥값 - 본인의 친화력+경제력
개인노트북 - 스팩을 더 쌓아오라 그런데 노트북이 없음.
상반기 전탈 - 최소 6개월 쉼...백조
친구 몇몇은 승진 - 상반기 뿐만 아닌 1~2년은 더 ..쉬었을 수도..
그냥 ㅈㅅ기업만 욕할건 아닌것 같은데요.
보는 관점이 다르니 개취 존중
바로 탈출했네요ㅋㅋ싫어도 받을건 다 받고 나와야지요
누가 자영업자 하라 했나~
이딴 소리 제일 싫음.
실업급여(매월 190만원)욕하지말자~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원도 욕하지말자~
나도 언제가는 중소기업 갈수있고.
퇴사후 재취업 안되서 어쩔수없이
자영업하게 될수도 있다.
퇴직하지말고 열심히 일해야겠네요.
포장마차 의자가 뭐여
노트북 반납 안했디고 지랄했다고 한 글이 얼핏 기억나네
좆소가 계속 좆소인 이유
회사에서 안 사줘서 사비로 산거 퇴사할 때 가져가니 사장이 훔쳐간다고ㅋㄱ
해외에서 근무 하기로 했는데 본인들이 잘못 알았다고 월급 + 해외체류비를 1/3수준으로 낮췄습니다. 나갈 사람 나가라 해서 나왔어요.
두번째 기업 ㅈ소기업으로 IT 회사 다녀서 S기업 프로젝트에 투입, S기업 사원과 저를 같은 ㅈ소기업 다니던 형들이 비교하며 S기업 사원이 사람 자체가 다르다며 마음속을 괴롭혀 1년 되기 전에 퇴사 했어요.
지금은 제가 그때 S기업 부장이 되었어요.
-끝-
과거 날 힘들게 했던 여의도 진상들은 천사들이었구나 하고 꺄달았습니다.
제발 케바케이길 바랍니다.
50대 늙은이들끼리 패거리 나뉨.
50대 늙은이가 그렇게 말이 많은지 처음알게됨.
불평불만 졸 많음.
결론은 지들인생이 팍팍해서 여유들이없음.
진짜 저런곳이 있다면 망해야겠지만 에효 ㅠ
컴퓨터도 10년 전 제품을 사용하고,
클라이언트로부터 받은 포토샵파일을 열지 못해 작업자가 애를 먹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걸 작업자 탓을 합니다...ㅎㅎㅎ
결국 1년 동안 컴퓨터 문제와 씨름하다가 컴퓨터를 교체했습니다.
사장님이 알뜰하신 편인 것 같습니다.
정수기가 없어서 생수를 마시는데, 그 생수도 벌써?? 주문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먹기도 불편해집니다.
회사에 있는 커피믹스도 눈치가 보여 아침마다 커피를 사서 마십니다.
겨울에는 기름 난로를 켜고 끌 때마다 두통이 생기고,
에어컨도 점심시간이 지나야 퇴근 시간까지 켜주다가
최근에야 출근하고 바로 켜줍니다.
기본적인 근무 환경의 중요성을 모르는 대표들이 많습니다.
골프치러 다니고
차는 벤츠 비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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