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구역은 아파트 단지가 넓게 분포되어있는
전체가 30km 제한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강아지와 산책후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신호등도 교차로 우회전도 규정에 맞게 주행하고 있는데
아까 부터 신호등마다 신호만 떨어지면 바로 뒤에서 빵
교차로 우회전 대기하다가 보행신호가 끝나서 서서히 진입하는데도 빵빵빵
정말 화가 나더군요
더구나 그 차의 뒤에는 BABY IN CAR라는 스티거나 아주 잘 붙어있더군요
끝까지 자기가 잘했다고 하길래
그렇게 바쁘면 라면 먹고 일찍 나오지 그랬냐니까
그렇게 늦게 갈꺼면 천천히 나오지 그랬냐고 맞받아치더군요
저는 30km 어린이 보호구역은 바짝 바짝 앞차를 쫒는거 보다 약간의 느림이 더 안전 운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회전 떄는 더더구나요
일반도로에서 직진 신호가 들어올 시 즉시 출발보다 좌우 주위를 경계하며 1~2초 늦게 출발하라는 운전 교훈도 있죠
욕 부분이 들어가도 법적으로 괜찮으면 올리는거야 머 별 문제 아닙니다
블박님 배고플까봐 클락션 빵 주셨나보죠....ㅋㅋ
너무 배불르셔서 급발작..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올리셔도 됩니다..
이것만 올리면
호응이 없거나
블박님이 오히려 욕을 먹을수도 있어요..
지속적인거면 난폭 적용되니까 경찰서에 접수~!!
뒤에서 박아주면야 어린이 보호구역+계속 크락션 눌러서 무서워서 그랬다란 변명하고
경찰에 신고하면되요.
님이 느린거 맞아요
정신 차리고 운전해요
일시정지 제대로 하던가요
정지 했다치고 가던가요
슬금슬금 가려고하지말고
정신 좀 차리고 운전해요
후방차 신고하세요~~ 배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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