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기억 하실런지 몰라도
제가 목 문신을 보고
처음으로 경각심을 가졌던 때는
신림동 강간미수 주거침입 사건입니다.
이후 김성수를 보고 좀 더 확신이 들었구요
기본적으로 문신은 스트레스에 취약함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우울하거나 또는 짜증이나 화가 많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조폭 문신과는 다른 의미의 문신들 중
목 문신은 확실히 요주의 인물들로
충동 제어가 잘 안되는 사람들 같습니다.
사람 구별하기 쉬워져서 편한세상..
사람 구별하기 쉬워져서 편한세상..
문신한 것들은 모두 양아치다
이 말씀인신 듯
미친놈 걸러내려면 그런거라도 보여야...
강간범 얼굴에 강간범 문신 완전 찬성
반바지도 형광색인데 무릎부터 발목(?)까지 이어진 문신도 있어요.
그거슨 바로 전범기 문신!!!
그정도면 보통 가릴텐데 가릴 생각을 안하고 버젓이 내놓고 운동하는데 볼때마다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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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충들 그린그림 그대로 포를 뜨고 씹네
남들보다 우월해지는 자기 모습에 자뻑하며 살다 현타 올때면 모든것들이 날 미워하며 남탓하며 주변의 내 삶의 적으로 돌림
잊지말고 거르죠.
전에봤었는데 아버지에게 간이식하고 상처 감추기위한 문신등은 제외
일베충들을 잡아다가 삼일한으로 패고 기절하면 다시 깨워서 패고 그래도 제정신 못차리면 죽여서 대학병원 교보제로 그나마 쓸모없는 육신 국가에 헌납하고 마감시켜야 합니다.
정말 열등감심한 싸이코새끼들 많음
세상 살면서 가까이하면 안되는놈들
같은 공간에서 숨쉴수 없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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