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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해야 할 일이 많아져서 미안하고 나중에 본인 싫어할까봐 우울하다는 일본인 아내
한국여자들의 우울증과는 많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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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갖았을때 공주님 모시듯 해주었더니.
첫 애 낳구
5년 지나 일상으로 돌아오니
다시 공주님 대접 받고 싶다고.
지금은 대학교 아들 2명,
딸랑구 1명...
보배인들이 페미를 쥐잡듯이 잡을 분위기가 됐을텐데
있으나 마나한 너 한마리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지만 생각해보면 기억하지 싶은 시절도 아니잖아요 ㅋㅋㅋ
첫 아이갖았을때 공주님 모시듯 해주었더니.
첫 애 낳구
5년 지나 일상으로 돌아오니
다시 공주님 대접 받고 싶다고.
지금은 대학교 아들 2명,
딸랑구 1명...
아들 두분 키우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
평소에 잘해줘야지.
형은 마누라가 잘해주면 군대 다시 가고 싶어?
맞춤법 무엇..
한국 여자들이 저랬으면
하는 마음에 쪽바리
놈들에게 샘이 다 나네...
내가 봤던 영상??들은 뻐드렁니에 얼굴형이 이상한애들도 많던데
일본여자 > 한국여자
외모
일본여자 > 한국여자
머 하나 나은게 없는 한국여자
"한국 여자들 만큼 문제 많은 여자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 이 것도 생각나네요
근데 딱히 틀린 말도 아닌 게, 평생동안 뉴스나 영화 여러 매체를 통해 해외 여성들의 이모 저모를 접해왔지만,
중국여자가 길에서 똥 싸는 거 외에는 ... 한국여자들 보다 더 유별난 여자들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거 같긴 합니다.
오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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