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ang 되긴 하는데 경제성이 안나옴. 지반이 무르다면 파일을 박으면 되고, 지진이 우려된다면 내진설계해서 철근 많이 넣으면 되는데 비용이 엄청 올라감. 인건비 비싼 나라에서 공사기간도 훨씬 오래걸리고, 자재수급도 어려운 철근콘크리트로 짓는다? 공사기간 2배에 비용이 최소 3배는 들거 같음.
콘크리트로 지으면 나무로 지을때 보다 건축비도 더 올라가지만 그것말고 다른 문제도 있다.
캘리포니아는 크고 작은 지진이 있다. 일본만큼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지진이 발생하는데 콘크리트로 건물 골조를 만들면 지진 발생했을때 깨지는 수가 있다. 반면 나무는 지진 강도가 높지 않은 지진일때 흔들리면서 버티는 인장강도가 있어서 지진이 나는데는 나무가 더 유리하다.
땅덩어리는 큰데 평지쪽에 허리케인이 오면 세력이 줄어들지 않음.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서 상륙하고나면 세력이 줄어들기라도 하지요.
말씀대로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어디는 식물 씨앗만 뿌리면 알아서 재배되는데도 있고, 샘파듯이 땅파면 석유가 쏟아지기도하고, 어디는 매년 여름 허리캐인이 강타하고.ㄷㄷ
날씨 제약만 없으면 목조주택이 여러가지로 효율적이라고 볼수 있죠
기본적으로 미국에는 숙련된 목수들이 아주 많습니다 4 5명만 있어도 집 하나는 뚝딱 만들어 버리죠
그리고 미국은 대륙이기 때문에 콘크리트 구조로 짓게 되면 여러가지로 자재 운송이나 중장비 차량들의 이동거리 등에 상당한 비용이 듭니다
콘크리트로 짓지.
캘리포니아는 크고 작은 지진이 있다. 일본만큼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지진이 발생하는데 콘크리트로 건물 골조를 만들면 지진 발생했을때 깨지는 수가 있다. 반면 나무는 지진 강도가 높지 않은 지진일때 흔들리면서 버티는 인장강도가 있어서 지진이 나는데는 나무가 더 유리하다.
아름다운구름이네요
예전 허리케인때 벽돌집 한채 멀쩡하고 진공청소 되엇더라
짓기 쉽고
석재는 자재가 비싸고
세금도 비싸고
인건비도 엄청나답니다.
그래서 아기돼지 삼형제 마냥
매년 날라가도 매년 나무집을
짓는다고 다큐에 나옵디다.
집 보험도 안되도
플로리다에 살고있는사람들은 안 떠나고 계속 산다고 합니다.
말씀대로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어디는 식물 씨앗만 뿌리면 알아서 재배되는데도 있고, 샘파듯이 땅파면 석유가 쏟아지기도하고, 어디는 매년 여름 허리캐인이 강타하고.ㄷㄷ
빨리 튀십쇼
대피하라던.
돌면서 몰려가잔에
싹쓸이
목구조 집을 많이 짖는지?
짓다 짖다 구분 잘 하시길
시멘트사다가 비벼서 지으면됨
모래없음
자갈없음
아ㅅㅂ
근데 저정도 급이면 시멘트로 지어도 부셔질듯
시멘트 모레 물 섞자마자 열화 시작.
기본적으로 미국에는 숙련된 목수들이 아주 많습니다 4 5명만 있어도 집 하나는 뚝딱 만들어 버리죠
그리고 미국은 대륙이기 때문에 콘크리트 구조로 짓게 되면 여러가지로 자재 운송이나 중장비 차량들의 이동거리 등에 상당한 비용이 듭니다
아무쪼록 인명피해 없기를
허리케인은 미사일로 어찌못하나요?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멕시코만에 태풍으로 뉴올리언즈까지 다 잠겼을때 정유 공장들도 물에 잠겨서 한동안 유가 급등했던거 같은데...
저런것도 대륙급이라 무서움.
지하벙커 파는 사람도 있고
이건 뭐 매년 최고를 갱신하는 태풍이 몰아치니. 멀쩡한 집들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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