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아파트 근황.[96]
수법도 다양하네.
더 많이 주문하고 더 많이 누락했다.
누군가 더 슈킹하고 있다는 건데.
이러다 중국처럼 아파트 무너지면 어떻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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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가 반 해먹고
반장이 반 해먹고
시공사가 반 해먹고
반장이 반 해먹고
그래서 한달에 2~3천 해먹더라. 난 그 바닥에서 그거 한 사람에게서 직접 들었는데 가관이더만.
회사에 있음 어디서 온놈들인지 자재,공구 팔러오는 놈들 많다.겁나 싸서 찝찝해서 못삼 ㅋ
아예 '불특정 다수에 대한 테러행위'로 간주할 순 없나..?
아파트에미친나라가아니라 구냥 아파트가 편의성이 빌라보다는 훨좋아서 그래
그리고 원래 로스율 계산해서 3% 더 쓸 수는 있습니다. 근데...기준보다 17%를 더 썻다고 구라친거죠.
금액으로 치면 한 20억 미만일겁니다. 문젠 그 20억 때문에 8000억 공사를 말아먹는다는 겁니다.
자재 빼먹는거죠..
갸들이 fm대로 하면 공사 제대로 못하죠..근디 철근을 마구잡이로
빼 쳐 먹는데 모른다??걍 눈을 질끈 감겠죠..
그게 한국인이야..... 윤석열찍는 다수의 한국인.
군 방공포대 만드는곳에 벼락을 예방하는
접지공사를 갔는데 천공작업을하고 6M구리봉넣고 피뢰침 전기장치들에 연결하는 공사를
갔는데 감리라는 사람 엄청 깐깐하게 하더니
그것도 며칠이고 결국 몆공구 하지말고 차액을
달라더라!세상에 깨끗한 감리는 없다
딱한곳 깨끗한곳 봤는데 경기도 군비행장
격납고 피뢰침 접지공사때 30미터 천공하고
6미터 구리봉넣고 24미터이상 손가락굵기
나동선 연결 할때마다 줄자로 그때그때
확인하던 중사를 본게 처음였다!
4분의1만 발주한 후 계속 돌려막기 발주,납품.아닌가?
하기는 윗놈들이 썩었으니 퇴직금 50억에 뇌물쳐먹어도 감사표시라며 무죄 이렇니 나라가 망해가지
경기남부 아파트 현장에서 8미터 철근6톤
반출후. 홍성 시골집에 운송해준적있음
그때 빼먹는구나 생각만했는데
꼬라지보면 나라가
썪었다.
검새끼 출신 사장이라던데
해쳐먹는 넘들이
넘쳐나는 이유야 뻔하지 않나..
대놓고 해쳐먹는 년넘이
위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오후 5시~5시30분 정도 도착시간으로 잡는다
25톤 트럭이 진입한다
적치장에 내려놓는 사진들을 찍는다
해당 차량이 나간다
같은급의 차량이 들어온다
그대로 차량에 옮긴다
신품 취급하는곳에 80프로 수준에 넘긴다
현장소장이 따라간다
그자리에서 현금 네뭉치를 손에쥔다
좀 더 그 쪽으로 살아 가야 하는데... 휴~ 미래가 적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범죄수익 전액 환수하고
LH 담당자,감리까지 수사해야지
무슨 분기별로 나오는것도 아니고...좀 부지런히 현장 다녀라~책상앞에 앉아서 전화로만 지껄이며 고액연봉이나 받아쳐먹지 말고~
국토부랑 노동청 근로감독관이 일용직으로 잠입수사하면 딱 한달이내에 다 적발가능한데
순살아파트이상입니다.
그런거야~~??
비일비재하다 형량이 낮아서 관리자들이 뒤로 저녁에 몰래 빼돌린다 그게 한두놈ㅈ이 작당해서 이뤄지는게 아닐거 같음
사면받아 벌금도 안내고...
벼락맞아 뒤질새끼
예정에 일산쪽에 아파트 현장에서 있을때...
설치해놓은 동파이프 다 잘라간 새기들이 있었다는....
설치하신분들 존나 빡돌았었엄...
차라리 자재를 가져가지하면서...
조직적으로 훔쳐가는새끼들 있었던듯...
기억으로 대우현장이였는데.... 나름 보안도 잘 되어있던거로 기억하는데.... 손등에 핏줄(?)로 인증하고 들어가고 햇던거로 기억...
한차당 10프로씩은 덜 실어서 출고 시켰을듯
앵커 했던 경력이 전부인 여자가 국힘에서 정치를 하더니 재산이 수백억이 왠말이냐???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줘서 돈만 빼먹어야하는데 그걸 못하게 하려고 국가시책을 만드려고하니
건설사들이 얼마나 열이 받겠습니까...
시벌것들
그러니깐 상사가 공사때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2순위로 밀려나겠내요 다행이 대형.중소건설사들이
많아서 고를수있는 혜택이 있겠고 이시기에
100% FM대로 건설하는거 홍보하면 떡상할텐대..
그 비리돈이 아쉬워 못하는 담합자들...ㅉㅉ
내 커미션이냐 ~ 회사발전이 우선이냐 ~
감시 안하면 철근 없다.
80년대 지은 4층짜리 주공아파트 에서
잠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엔 얼마나 단단 하던지...
벽에 시계 걸려고 시멘트 못 박으려다 포기
한적이 있었는데...
근처 철물점 아저씨 말이 떠오르네여...
그 아파트는 못박을 생각 말라고~ㅎ
예전 주공아파트는 진짜 튼튼했는데..
요즘 아파트들은 어떻게 더 후퇴하는지
ㅉ ㅉ ㅉ
자기네 건설현장으로 빼돌렸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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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나면 쓰러지는 아파트 많이 나올듯 씹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생각나지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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