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인가.. 찍은 사진.
늦지도 않은 저녁..
저렇게 주차해 놓고..
어딜 간 건지..
제가 확인한 것만 30분이 넘었지요.
역주행 유발하고,
횡단보도 막고..
정말 무지무지 놀랄 뿐입니다.
첫 사진 속.. 멀리 하얀 차도.. 이 자슥 때문에... 강제역주행 합니다.
구리에 서식하는 놈인지,
구리에 출몰하는 놈인지는 모르나..
구리 등기소 근처입니다.
** 지나가는 아저씨 얼굴을 보호해드려야 해서.. 사진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이런건 교통방해라 112 바로 신고하고 차주 나올때까지 클락션 겁나게 울려주셔야 합니다
이런건 신문고가 아니라 112
그리고 이런건 교통방해라 112 바로 신고하고 차주 나올때까지 클락션 겁나게 울려주셔야 합니다
주변사람 소음피해는 생각안하시는지..
그리고, 아마 위에 댓글 남기신 분도.... 그정도로. 화가 나는 상황을 표현하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
뭐 추측일 뿐이고..
욕은.. 속으로만 했습니다.
혹시 해 보신분 계시나요?
이런건 신문고가 아니라 112
현저하게 도로 통행이 불가능 하도록 막지 않는 한
행정 처분 안 하더군요.
역주행 해서라도 통행이 된다면 일반 교통방해죄 안된다고 합니다.
교통방해죄로 바로 112 신고해야되요.
개판임
도로교통법상 교통방해죄로 형사처벌가능합니다.
바로 112신고해주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인창동. ㅎㅎ 사무실도 인창동.. 집도 인창동입니다.
그래도 말씀처럼.. 112와 신문고.. 투트랙으로
땡뼛에 좌로굴러 우로굴러 통나무 들고 앉았다
일어났다 2주훈련 받고와야 합니다.
그냥... 바로. 깜빵에 넣는 걸로..
군기교육대나. ㅎㅎ
근데.. 이번 케이스는 역대급이어서요. 예전에도... 새벽에.. 차선 막았던 놈 있었는데.. 이 놈은 초저녁이라.. 더 황당하더군요.
한번신고하면 딱 3일간차없고 그뒤로 다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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