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방언니 분 다른 영상 내용들을 들어보면 단순히 키가 문제가 아니고 재력이 문제가 아님. 가장 큰 문제는 오각형 남자를 원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 키만 고르면 다행. 키와 재력만 본다면 그래도 어떻게든 됨. 근데 외모를 안본다고 하면서 최소한 훈남을 원함. 집안을 안본다면서 부모는 최소한 자가주택 있어야함. 그 외에 이것저것을 따짐. 근데 그건 본인입장에서 디폴트 개념이어서 아예 말을 안함. 반대로 남자가 여성을 따질 때 모델 몸매는 아니지만 적당한 볼륨감과 적당한 키와 집안일도 할 줄 알아야 하고 본인의 수준에 근접한 경제활동과 처가에서의 적절한 지원도 있어야 하고 성격도 좋아야 한다는거임. 문제는 남자든 여자든 저런 수준의 남녀면 이미 벌써 애인이 있거나 결혼했음.
남자가 키작으면 볼품없긴하지 그리고 돈없는것도 용납 못하긴하지 머 자기 신념대로 사는것또한 자기의 프라이드가 있으니 가능한거고 좋은 사람만나서 좋은 가정꾸리면 되겠네 저여자처럼 아무나 만나지않고 자기 평생반쪽을 신중하게 고르는것도 나쁘진않다고봐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남자키 마지노선이 168cm까지 내려오겠군예.
몸무게 48
44사이즈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이쁜 여성
남자를 하늘처럼 떠받들어줄 사람...
그리고 연봉 1억...
10년 후 인터뷰 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또 10년후...
"서기만 하면 됩니다."
마스크도 까보시죠
다음!
그게 내려 놓은거냐?
끝.
1등급을 바라네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능력 외모 재력 생각안하고 상대의 능력치를 최대한으로 바람
그 정도 능력남이 과연 본인을 택할지는 왜 관심이 없을까
니 장점을...말해봐라....무개념....50명이 잘 거른거네 ㅋ
뭐 다들 본인만의 기준이 있으니 ..
얼마전 만난 웨이트강사여자애(28살)는..
남자차 벤츠(신형)s클 이상 강남.서초 25평 전세 이상. 송파× 목동× 경기도× 거주남 안됨..키 170이상 ..월급쟁이× 사업하는사람 원함 ㅋㅋㅋ
근데 정작 본인은 포항출신(고졸) ..구로구?원룸 살면서 문화센타 아줌마들 스포츠강사 (키155정도) ..얼굴 보통..
포장 겁나 씨게 하네 ㅋㅋㅋ
근데 당신이 원하는 남자들이 당신을 선택할지는 남자들의 자유. 잘 해 보시게. 부디 잘 생기고 돈 많고
몸도 튼실한 남자 만나길.
걍 혼자살아야될것같아요를 길게도써놨네ㅋㅋ
따먹기 위해서 밥사주고 술사주는 오빠들 많이 만나봤겠지.. 그러나 그 누구도 저 여자를 책임질 생각은 안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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