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와 경찰의 이중성[49]
무인점포를 신나게 터는 쌍년들은 잡을수없다는 경찰
승강기 비인가 전단지를 떼었다고
중학생을 검찰 송치한 경찰
결국 무혐의 처분
비싼 밥 쳐먹고 잘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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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고를 뒤져야 나올텐데.. 화장까지 했으면 알아보기 힘들듯
사건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이사건 말고도 앞에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기다리세요.저희가 연락 드릴께요.
뭔 AI도 아니고 전국 거진 똑같지 않음?
이 글 보고 또 등장하는 거 아닌가 몰라
학교폭력사건 학교복도 cctv경찰이 확보한다더니 사건발생 12일만에 삭제되었다고 저보고 정보공개해도 없다고 정보공개하지말란말 믿은 멍청한 엄마입니다.
학교는 cctv30일보관입니다.
민사소송중 그쪽 가족이 변호사라는걸 알았습니다.
권력의 개들
시민을 보호하는 경찰은 거의 없는듯
안잡으면 욕쳐먹는거
제가 사건담당 경찰에게 직접 들은 말입니다.
하고싶은 젊은이들 얼마나 많아.
1년째 못잡았다는건
경찰이 잡을 의지가 없는거죠.
편한 건만 하려는 경찰인가??
귀찮으니 안찾는거임
이래저래 핑계대며 사명감은 개뿔이라 투덜이는데, 공무원이 그딴소리 할거면 다른 직업 찾아야죠..
죄있는 건 못 잡는다고 하고
왜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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