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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자식이 소중해서 우리 애새끼라는 표현을 쓸정도면 이렇게 안전하게 모셔라
우리집 애도 얼마나 편하면 저렇게 잠들려는 표정까지짓는다
캔넬얼마한다고 그거하나 못사주나?
지나갈때마다 개가 열린창문밖으로 머리내밀고있으면 얼마나 긴장하는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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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 운전하다보면 대부분이 창문 내리고 강아지 고개 밖으로 내민 채로 운전을 하더라고요. 어떨때는 아주머니 썬글라스 끼고 운전석 창문내리고 무릎에 강아지 앉쳐놓고 운전 하는것도 자주보고. 가끔씩 개인 용달차 짐칸에 소 두마리 코뚜레랑 짐끈 고정장치에 밧줄로 묶고 도살장 가는것도 봤습니다.
세상은 살다보면 요지경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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