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의혹에 "국민 눈높이" 강조…한동훈, 연이틀 '공감' 드러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1682&pDate=20240119
오늘(19일)도 국민의힘에서는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어제 본질은 정치 공작이라면서도 "국민들이 걱정할 부분이 있었다"고 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우려를 나타낸 셈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 여사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지방 방문 일정에도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한 달 넘게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겁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샤넬 자켓을 입으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거야? ㅎㅎㅎ
뭔가 불법이야? ㅎㅎㅎ
궁금하다.. 좀 알려줘봐...ㅎ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명품백 의혹에 "국민 눈높이" 강조…한동훈, 연이틀 '공감' 드러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1682&pDate=20240119
오늘(19일)도 국민의힘에서는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어제 본질은 정치 공작이라면서도 "국민들이 걱정할 부분이 있었다"고 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우려를 나타낸 셈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 여사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지방 방문 일정에도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한 달 넘게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겁니다.
[팩트체크] '명품백' 돌려주면 국고 횡령?…이철규 주장 따져보니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2180&pDate=20240123
친윤 핵심으로 불리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어제(22일) 김건희 여사가 '몰카 공작의 피해자'이고 또 명품 가방은 국고로 귀속됐기 때문에 돌려주면 횡령이라는 논리를 폈는데요.
이 주장 맞는지 배양진 기자가 팩트체크했습니다.
"한국 뒤흔든 명품백" 외신 연일 보도…최 목사 인터뷰 하기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2559&pDate=20240125
외국 언론들도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을 '디올백 스캔들'이라고 표현하며 보도하고 있습니다.
2200달러 명품백이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을 뒤흔들고 있다고 평가했고, 명품가방을 준 목사를 직접 인터뷰한 곳도 있었는데, 이어서 박소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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