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 맞고 허벅다리 피 터져서 질질 끌고 등, 하교 했었는데
요즘 애새끼들은 맞은 기억이 없어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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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그냥 가로본능으로 뚫어버리네
아마 무면허겠지.
차대로 처리될거고..
어우야 구상이 얼마야
미쿡에서는 통학버스가 승하차중 버스 좌측에 일단정지 표지판이 펼쳐는 장치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운전자는 버스가 승하차를 마치고 출발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습니다.
외쿡인에게 미개인 소리는 듣고 싶지 않네요....
어린이는 어리석은 이이고, 아직 다 배우지 않았고, 많이 경험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아직 배우지 못한 사람을 탓하는 어른이 있다라는 게..... 저는 상당히 부끄럽네요.
어린이를 도로에서 럭비공이라고 괜히 부르는 게 아닙니다. 저 곳이 어린이보호구역은 아닙니다만, 아파트 주민이라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 통학차량 정차대 부근은 스스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여기고, 어린이 특성에 맞게 통행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교통문화캠페인이었습니다.
저기가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고 아파트 땅 사유지임...
다들 아시다시피 사유지라서 차량이 더 불리해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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