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봐도 스티커가 없습니다
다시 봐도
깨끗합니다 ㅎㅎ
미부착 과태료 10만원 부과
5분 동안 서 있길래 신고 했더니
1면만 막았다는 이유로 불법주차로 간주하여 10만원 부과
다른 차도 확인해 봅니다
저렇게 전면 주차 한 경우는 의심 대상 이기도 합니다
스티커 숫자 일부가 가려져 있어서
부정사용 의심 신고를 했더니
장애인스티커 부정행사로 과태료 200만원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해당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장애인 등록 차량이기도 하고 장애인이 실제 탑승자 인건
사실이나 스티커 유효기간을 연장 하지 않고
부착을 한것도 있고 스티커만 최신화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스티커 미부착 으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 시키려고 했다함
하지만 유효기간이 지났음에도 부착하고 다녔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반박하자 (약 3~6달 동안 그랬다함)
이후 담당자는 보건복지부와 연락을 했다는데
보건복지부 측에서도 이건 부정사용으로 간주하자함
그래서 결국 담당자님이 부정사용으로 처리 해주셨답니다 ㅎ
하지만 실제 운전자는 장애인증이 있는 운전자라 50% 감경
200->100->80(조기감경 20% 할인 적용시)이 됩니다.
대형마트 구경 30분 만에
100 + 10 + 10 => 과태료 120만원을 확보 했습니다
공무원이 자꾸 날로 먹으려고 10만원 부과하는 이유가 뭘까?
자기가 내는 것도 아닌데 말야.
공무원이 자꾸 날로 먹으려고 10만원 부과하는 이유가 뭘까?
자기가 내는 것도 아닌데 말야.
담당자님 잘못 만나서 200 부과 해야되는걸
신고자와 합의해서 부과하는 듯한 느낌으로 하시던데 허허
부계정이 없어요;; 저는 ㅠㅠ
수고허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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