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중앙선 딱 한가운데 차랑 대놓고 신호대기
두차주 둘다 시력 엄청 안좋은듯.
꼬리물기 -> 횡단보도 불법유턴 -> 남에아파트 출입구 밟고 신호 우회해서 피하기 -> 직진 금지 차선 직진 -> 1차선 주차 -> 버스 정류장 주차-> 지자체에서 소화전앞 시간대 주차 허용 -> 경찰차도 아니고 경찰버스가 어린이 보호 구역 바로 코앞 불법 주정차 -> 보행섬 주차 -> 차단봉 뽑고 주차 -> 지구대 앞 불법 인도 주정차 -> 사람인척 횡단보도 같이 건너는 차 -> 경찰차 코스프레 차량 -> 관성드리프트 놀이하다 전복된 차량. -> 인도로 달리는 자동차 -> 우회전 깜빡이 켜놓고 좌회전 하는 차량 -> 싸이드 미러 접고 서김해 ic 진입하는 차량 -> 꼬리물기 신호방해 차량 -> 신호 위반 차량 -> 동시 우회전 갑짜기 치고 들어오는 차량 -> 비상 깜빡이 계속키고 주행 하는 차량 -> 깜 빡이도 없이 연속 칼치기 하는 차량 -> 불법 튜닝 차량 -> 말타고 도로 달리는 사람 -> 밤에 전조등 끄고 달리는 차량 -> 거기에 이어 이제는 중앙선 침범 신호 대기 까지.
역시 진화의 발전은 끝이 없네요. 다음에는 어떤 이상한 법규를 어기는 차량들이 나올지 궁금 하네요. ㅎ
안 내려가시려나~
안보이는거 까지 포함 하면 엄청나게 심할듯 하네요. 참고로 김해시는 교통망도 개판이라 시내의 80%이상이 빨간줄로 덮혀 있습니다. 나머지 초록줄은 산길에 일반통행 줄 입니다.
주황줄도 꽤 막히는걸로 아는데 빨간줄이면 더 심하죠 차타고 3.5km 가는데 빠르면 30분 느리면 50분 정도 걸려요. 기름값은 가솔린기준 가는데만 20km치 잡아먹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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