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차선변경 위반
2차 어린이 보호구역 차선 변경 위반 같은데
제 뒤에 차 한대도 없는데 굳이 저렇게 비집고 들어오는게 짜증나서 신고
마침 제가 사는 아파트 살길래
먼저 주차하고 집 들어가기 전 얼굴이나 볼려고 했는데
도망가더군요
상습범
1차 차선변경 위반
2차 어린이 보호구역 차선 변경 위반 같은데
제 뒤에 차 한대도 없는데 굳이 저렇게 비집고 들어오는게 짜증나서 신고
마침 제가 사는 아파트 살길래
먼저 주차하고 집 들어가기 전 얼굴이나 볼려고 했는데
도망가더군요
상습범
위 같은 경우 그냥 양보하세요,,
사고나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신고하면 교차로통행방법위반으로 처리해줄듯요,
저도 초행길 가다보면, 우회전 해야 하는 데 늘어선 차량 보고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름 좀 한가한 곳에서 끼어들려 하면, 님처럼 땡겨서 못들어오게 하는 분 계시구요.... 그러면 지나쳐서 다음 기회에 들어갑니다.
어짜피 끼어들 차는 끼어듭니다. 그걸 내가 하게 해주고, 뿌듯함을 느끼시면 좋겠네요... 나는 관대하다~~ 는 마인드로요.
물론 쟤처럼 우회전을 크게 도는 건..... 쫌 아니긴 하지만... 뭐 저도 때론 그랬던 것 같네요. ㅠㅠ 물론, 상황 봐 가면서.
제 뒤에는 차가 한대도 없었는데 굳이 제 앞으로 오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죄성~ 님 뒤에 차가 없는 것은...... 제가 볼 수가 없어서 못봤습니다. 글에 적으신 건 이제야 봤네요.
제가 좀 제목과 영상만 보고 댓을 적는 편이라서요. 귀찮아서가 아니라 불필요한 편견이 생길까봐요.
대부분 막히는 곳 에서 놓쳐도 바로 끼어들려고 하면 비켜줍니다. 초행길 인가 보다 하고
끝에서 끼어드니 괘씸해서 안비켜주죠
그건 맞는 말씀 같습니다... 지방이나 출장길에 우회전 안내를 받았는 데, 몇 백미터짜리 대기행렬을 지나친 후라서 끼어들어야 할 때는 수십미터 전방에서 틈을 찾아 들어가기는 합니다만......
틈이 안나거나 제가 머뭇거릴 동안 뒷 차량에 불편을 주는 상황에서는 그대로 주행후 우회하기는 합니다.
1년에 위반이 없으면 경고처리.
두번째걸리면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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