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에 맞게 직진하고 있는데 골목에서 나와서 3차선 변경하면서 낸 사고입니다.
사고 직후 아줌마는 내려서 자기차 상태 보고 내 차 어쩌냐고 라는 말 뿐(자기차 걱정 뿐)
당사자한테는 사과 한마디도 없음.
(사고 당사자 아줌마 : 차 오는거 안보였다. 아들한테 전화해서 보험회사 접수)
아들과 통화로 대물만 하는 조건으로 100% 사고 인정하겠다고 함.
아는 사람을 통해 렌트를 이용하고 깔끔하게 차량 수리를 위해서 맡겼는데 수리가 약 3주정도 걸린다는 말을 받았음.
그 말 듣고 아들이 정비소 일하는 사람인데 100% 해주는 조건이라고 하지만 하고 싶은대로 다 하라고 했냐는
말 시전과 동시 100% 인정 못해주겠다고 시전함.
우리가 수리를 오래 해달라고 한적도 없고 오래 걸린다는 얘기 들은 것이고 내가 아는 업체를 맡기는게 문제임???
왜 사고 당한 사람이 스트레스 받고 감정 소비까지 해야하는 상황을 만드는지 이해 안됨
여러분의 의견 어떤가요?
영상 안올라가서 링크 따로 올릴게요
<추가 내용>
보험회사에서는 운행중이라고 9 : 1 얘기 중
차선 변경에는 보통 20% 과실이 들어간다 근데 2차선변경 이상이라 10% 과실 더 들어가서 9 : 1
링크
https://youtu.be/vpk_iTLHiK4
설득 시키라해유
싫다믄 경찰사고 접수하고
대인도 하고 할증파티 벌점파티 해야쥬
수리한 부위때문에? 렌트한거 때문에요?
렌트도 같으 차량으로 렌트 했어요 ㅎㅎ
휠, 뒷범퍼 휀다 휀다 위쪽
이렇게 수리가 들어갈 예정인데 업체에서도 차량이 좀 있다보니 시간이 걸리는거 같다는 얘기를 들은거같아요 정확한건 아직 파악 못햇네여
대인파티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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