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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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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붓다페스트 25.01.17 15:56 답글 신고
    느므 귀여버

    부모님 밥안먹도 배부르시겄어요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5.01.18 13:54 답글 신고
    그러게요...
    참..심성 올바르고....부럽네요.
  • 레벨 원수 바보멘 25.01.17 15:56 답글 신고
    갑자기 마음이 따뜻해짐 ㅎㅎㅎ
  • 레벨 소위 2 혼용무도 25.01.17 15:56 답글 신고
    이쁜 아이네요~
  • 레벨 원수 일월태백 25.01.17 15:56 답글 신고
    오호 능력자네...
    예비화가
  • 레벨 대령 3 J300라프 25.01.17 15:57 답글 신고
    부모님 인성이 자식 말투에 묻어나네요
  • 레벨 대위 3 만공도사 25.01.17 15:57 답글 신고
    씨봉 저런 딸을 낳았어야되는데 꼬치달린거 2명~~~감당 불감당임~~~~
  • 레벨 원수 루시드에비뉴 25.01.17 16:02 답글 신고
    그래도 목욕탕 같이 들어가

    등 밀어주는거 ..아들이라야
  • 레벨 중위 3 세수안해도얼짱 25.01.18 10:54 신고
    @루시드에비뉴 큰딸11살 둘째8살 딸딸이 아빤데요
    39살인데 아직도 주위에서 애 한명 더 낳으라고
    아들은 있어야 된다는 소리 자즌 듣습니다( 어른들 한테만 )ㅜㅜ

    전 아들 생각은 없고 셋째 가질 생각도 전혀 없지만

    다른건 다 괜찮은데 목욕탕 혼자가서 세신 비 아까워서 혼자 때 미는데 , 모르는 사람 한테 부탁해서 등 밀어주거나 혼자 팔 닿는 부위 까지만 낑낑 대며 등 미는데

    부자지간 끼리 같이 와서 등 밀어주고 씻는 모습 보면 진짜 이때 만큼은 아들 없는게 좀 그렇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제가 어릴때 아빠가 자고있는대도 깨워서 목욕탕갈때마다 안간다는거 억지로 데리고 가고 나오면서 과자 장난감을 사주셨나.. 생각도 들고ㅎ
  • 레벨 대령 1 봄울섬아빠 25.01.18 14:23 신고
    @루시드에비뉴 그맛에 12살 아들하고
    목욕다닙니다. 제가 지금42살인데 전 아버지가
    엄하시고 아버지와의 추억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어릴때 목욕탕와서 아빠랑 계란까먹고 바나나맛 우유 맘껏 먹는 친구들이 부러 웠었죠.
    지금은 아들하고 월2회씩 목욕탕 다닙니다.
    큰딸도 있는데 중2되니 친구들 하고 놀지
    어딜 안다닐려고 해요.
  • 레벨 대령 3 벌레는일베로 25.01.17 16:18 답글 신고
    내 지인은 연년생 꼬추 세놈을 이혼후 혼자키움
  • 레벨 상병 블박과실 25.01.17 17:2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거실에진주 25.01.17 21:05 답글 신고
    ㅋㅋ
    동변상련 ㅠㅠ
  • 레벨 하사 2 10버러지헌터 25.01.18 08:55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원사 3 뭉뭉 25.01.18 09:35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얘긴 줄 ㅠㅠㅠ
  • 레벨 병장 눈팅만37년 25.01.18 10:38 답글 신고
    저도
  • 레벨 준장 HHHHK 25.01.18 12:36 답글 신고
    태권도 보내면됨ㅋㅋㅋ
  • 레벨 원사 3 아르칸 25.01.18 12:37 답글 신고
    군대 보내면 사람 되서 옵니다!!! ㅎㅎㅎ
  • 레벨 소위 1 설진 25.01.18 13:01 답글 신고
    남자나 여자 모두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건데,
    이쁜 어린아이 행동을, 여성우월론으로 바꿔치기 해버리네. 대단들하다.
  • 레벨 원사 3 sahyung 25.01.18 13:13 답글 신고
    제지인은 아들만 셋인데 셋다 개구쟁이라 부부둘다 눈에 초점이 흐려요ㅋㅋㅋ그래도 자식은 다 이쁘죠 ㅎㅎ 딸이건 아들이건 다 이뻐요 ㅎㅎ 예쁘게 키우세요 ㅎㅎ
  • 레벨 대위 1 탐브라운 25.01.18 13:22 답글 신고
    아들들한테 씨봉이라니...
  • 레벨 중장 이종카페우수회원 25.01.17 15:57 답글 신고
    훌륭한 능력자인데;;;;;
  • 레벨 소장 Giverny 25.01.17 15:57 답글 신고
    아빠는 우리 딸한테 실망했다......부럽네....

    윙크 따위로 퉁칠생각 말아라 나도 받아야겠다 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1 봄울섬아빠 25.01.17 15:58 답글 신고
    천원 입급 해주고 싶네.
  • 레벨 대령 2 아메리카누 25.01.17 15:59 답글 신고
    와.

    역시. 타고난 재능 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Teepee 25.01.17 16:19 답글 신고
    현시국에 대한 아주 멋진 댓글이네요.
  • 레벨 상사 2 21세기의열단 25.01.17 16:03 답글 신고
    워매.. 이건 진짜 너무 예쁘잖아.. 생각도 손재주도 이런 딸내미 하나 있었으면 ㅎㅎ
  • 레벨 상사 1 행복사랑바라기 25.01.17 16:03 답글 신고
    하~~저렇게 귀여운 아가들 보면 아가없는 저는 많이 서글프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크렴!!
  • 레벨 소위 1 ginee649 25.01.17 16:04 답글 신고
    거기가 어딥니까?
  • 레벨 원사 3 우짜라 25.01.17 16:06 답글 신고
    설마 저걸 노리는 2찍은 없겠지.......
  • 레벨 대장 올누드보이 25.01.17 16:07 답글 신고
    아 귀여워 ㅠ
  • 레벨 일병 아가츠 25.01.17 16:07 답글 신고
    의뢰하고 싶어요 어느지역 당근인지 알려주세요 제발
  • 레벨 원사 2 대머리똥훈 25.01.17 16:08 답글 신고
    석열이 때문에 막힌 속이 뚫리네요
  • 레벨 대위 3 배설공주와일본난쟁이 25.01.17 16:09 답글 신고
    에고...

    너무 이쁘네요...

    어? 근데 딸이라고는 어디 나와있나요??
  • 레벨 소장 전설의딸잡이 25.01.17 16:09 답글 신고
    이뻐라 ㅎ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25.01.17 16:11 답글 신고
    귀여워
  • 레벨 소위 1 dkwkd2 25.01.17 16:13 답글 신고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원이 아니라 만원도 줄 수 있겠다
  • 레벨 대위 3 희야HEEYA 25.01.17 16:14 답글 신고
    너무 너무 싸다

    그리고 귀엽다 ㅎㅎ
  • 레벨 원수 대마도도한국땅 25.01.17 16:15 답글 신고
    잘 그리네요.
    1만원 내야할 듯..
  • 레벨 대령 3 8년눈팅 25.01.17 16:18 답글 신고
    착하시면 무료로 색칠해준대 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
  • 레벨 대위 3 XX을기다리며 25.01.17 16:19 답글 신고
    설마 100원보내진 않겠지?

    노렸다~!
  • 레벨 중령 3 축서단 25.01.17 16:20 답글 신고
    마음이 편해지는 아이들의 순수함
  • 레벨 중장 아크뷰 25.01.17 16:21 답글 신고
    저거보니까 울 딸도 생각나네...지금은 중3인데 초3시절즘에 한참 포켓몬빵 띠부씰이 유행할때 딸내미가 띠부씰을 직접 그려서 천원에 팔더라구요 ㅋㅋㅋ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제가 당근을 막 시작할때라 이런저런 보는 재미가 있어서 자주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 올라왔더라구요...동네도 같은동네 ㅋㅋㅋㅋ알고보니 딸내미가 팔려고 내놓은거래요
    한참 웃었네요..
  • 레벨 원사 3 현대차사준할머니 25.01.17 16:21 답글 신고
    아이가 너무 대견하고 귀엽네요~ 다만 새벽에는 잠은 자렴~
  • 레벨 상사 2 블루문특급 25.01.17 16:21 답글 신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저열하고 비겁한 꼴을 계속 봐야 하는 이 시국에..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다.

    아빠 선물 사려고 조막만한 손으로 열심히 그릴 거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이쁘네. ㅎ

    그림 의뢰하고 용돈 팍팍 주고 싶다.

    몸도 마음도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 레벨 원사 1 별이닮은슴식이 25.01.17 16:28 답글 신고
    저렇게 이쁘게
    그려준거 인터넷 방송할때 프로필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레벨 중위 2 나만꿈꾸다 25.01.17 16:51 답글 신고
    재능이다..
  • 레벨 병장 폭스제타 25.01.17 17:00 답글 신고
    난 이런거보면 왜 눈물이 날까
    ㅠㅠ
  • 레벨 중사 3 깡스깡스 25.01.17 18:29 답글 신고
    어?!??? 내가 이댓글 쓸라그랬는데.....
  • 레벨 대위 2 AJURA 25.01.17 17:01 답글 신고
    귀여워~~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5.01.17 17:03 답글 신고
    너무 착하다.
  • 레벨 중위 1 술술밴드 25.01.17 17:17 답글 신고
    맘이 따뜻해지네요~
  • 레벨 중령 2 일반회원3 25.01.17 17:24 답글 신고
    아들녀석 목욕하다 슬그머니 보더니.. "에이... 나보다 작네“
    ㅠㅠ
  • 레벨 대위 3 미충겡이 25.01.17 17:26 답글 신고
    약간 이상하면서도 비슷하게~~^^
  • 레벨 대령 3 인티제 25.01.17 17:55 답글 신고
    나중에 크레파스값도 안나오겠네 그림도 잘그리고 착하다
  • 레벨 원사 3 부끄시끄 25.01.17 18:12 답글 신고
    와~진짜 크레파스라도 사주고 싶다 .저런딸은 가진 부모님은 얼메나 행복할까요? 너므 브럽씁니다요.ㅎㅎ
  • 레벨 병장 역시박사님 25.01.17 18:14 답글 신고
    그림이 아주 훌륭하고 마음까지 이쁜딸이네요
  • 레벨 대령 1 슈코람 25.01.17 18:37 답글 신고
    이뻐라
  • 레벨 중장 MrGom 25.01.17 18:42 답글 신고
    진짜 아이라면...

    저 아이의 부모님을 뵙고 싶습니다.

    어찌 교육하셨는지?... 배우고 싶네요.

    진짜 사람으로써 제대로 배우고 큰 아이같아요.

    경제관념도 확실하고
    내가 잘하는 것.. 특기도 제대로 알고
    독립적으로 내가 스스로 벌어서 해드리고 싶고
    그 목적이 본인을 위한게 아니라니....

    아~ 진짜 대단하다 저 친구...
  • 레벨 원사 1 불알탄사나이 25.01.17 22:44 답글 신고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 레벨 준장 kor 25.01.17 23:17 답글 신고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귀여워~~
  • 레벨 중사 1 질주구루마 25.01.18 00:01 답글 신고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것중에 하나...아이들의 순수함.. 그리고, 저 아이는 진짜 뭘해도 잘할거 같네요...이뻐..너무 이쁘잖아..ㅎㅎㅎ
  • 레벨 중위 2 데이비드김 25.01.18 02:09 답글 신고
    근데 다들 아이 안키워 보셨나요? 저 문체는 절대 초3의 문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새벽 2시까지 깨어있다? 초3이? 불가능하다 봅니다.
  • 레벨 원사 3 대장68나라꼬라지가 25.01.18 09:15 답글 신고
    그냥 믿고 봅시다 쫌
  • 레벨 원사 1 그저고민없이 25.01.18 09:34 답글 신고
    세상 기준을 자신 잣대로 사시는분 같어요
    본인 아이들의 문체는 훨씬 떨어진다는 걸로 해석되는데
  • 레벨 소장 낭만사랑 25.01.18 11:46 답글 신고
    ㄱ소리를 일반화하면서 씨부리네 ㅋ
  • 레벨 중위 2 왕이돼고싶다 25.01.18 11:58 답글 신고
    깝깝하다 증말
  • 레벨 중위 2 맹시니오봉순이 25.01.18 12:32 답글 신고
    사는게 가능한겨??? 없는 자궁이 땁땁타....
  • 레벨 원사 3 양성종양 25.01.18 07:57 답글 신고
    대학교 3학년이 아니라 초등학교 3학년...?
    뻥치시네...^^
  • 레벨 원사 1 그저고민없이 25.01.18 09:34 답글 신고
    대학교 3학년이 100원 ㅋㅋㅋㅋ
    아이고
    두야..
  • 레벨 중위 2 왕이돼고싶다 25.01.18 12:15 신고
    @그저고민없이 보배가 이런 곳..
  • 레벨 일병 정하아빠 25.01.18 14:04 신고
    @그저고민없이 진짜 100원주는 사람은 없을듯?
  • 레벨 소위 3 가르상 25.01.18 08:40 답글 신고
    심지어 그림도 귀엽게 잘그림
  • 레벨 원사 3 대장68나라꼬라지가 25.01.18 09:14 답글 신고
    역시 딸이 조아. 아들놈은 군대 그것도 부사관으로 가서 4년이 되도록 집에 딱 한번 옴. 개늠시키
  • 레벨 이등병 전처리탱크 25.01.18 09:27 답글 신고
    아이고 이뻐라
  • 레벨 상사 1 강남그지 25.01.18 10:17 답글 신고
    어떻게 하면 저런 딸을 낳을 수 있는 건가
  • 레벨 소위 2 세상참나원 25.01.18 10:33 답글 신고
    앜 넘흐 귀엽자나. 나도 부탁하고싶네ㅎ
  • 레벨 대위 3 StormH 25.01.18 10:36 답글 신고
    기특하고 귀엽다 에쁘게 잘 클듯
  • 레벨 원사 3 세계여행을꿈꾸며 25.01.18 11:10 답글 신고
    차세대 디자이너로군
  • 레벨 대령 1 감자랑 25.01.18 11:54 답글 신고
    딸이라...
    아들이면 저럴리 없지...
  • 레벨 소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5.01.18 12:04 답글 신고
    기특하고 착하다. 뭘 해도 잘할 아이
  • 레벨 소위 1 설진 25.01.18 12:38 답글 신고
    딸이 좋다는 가스라이팅.. ㅎㅎㅎ
  • 레벨 준장 구름대왕 25.01.18 12:46 답글 신고
    이래서 딸을 낳아야 하는거라는...
    (캐바케,사바사 라는 소리 하지 마시길..)
  • 레벨 대위 2 영원한개장수 25.01.18 12:48 답글 신고
    요새 애들도 아버지 라고 하나요?
  • 레벨 중사 3 뽀글뽀글빠마입니다 25.01.18 12:52 답글 신고
    이런딸 낳고 싶따
  • 레벨 원사 1 날개달린천사 25.01.18 13:20 답글 신고
    와우~~~부럽네요
    전 아들만 둘이라...^^
  • 레벨 대위 3 힘들다고그러는거아냐 25.01.18 13:40 답글 신고
    뻥이든 진짜든

    내가 감동 받았으면 됐다

    아이야

    착하고 훌륭하게 자라주렴 ^^
  • 레벨 소장 펫러브 25.01.18 13:49 답글 신고
    그림 잘 그리네여...ㅋㅋㅋ
  • 레벨 원사 2 태어났으니 25.01.18 13:49 답글 신고
    별거없어보일지는 몰라도 자신의 포인트로 해석하여 그리시는것이 넘 이뻐요~
    앞으로 꼭~ 대성하셨으면 좋겠네요~ 흐믓~~~ 마음도 넘 예뻐~~~
  • 레벨 대위 1 글라스 25.01.18 14:14 답글 신고
    아이고 맘이 너무 따듯하네요.^^

    요즘 심란한 뉴스만 보는데, 진정되는 글
  • 레벨 중사 3 독도는우리땅KOR 25.01.18 14:21 답글 신고
    잘 그렸네요 대한민국 피카소 !
  • 레벨 대위 3 담담이 25.01.18 14:24 답글 신고
    맘이 너무 이쁘네요.
    경제 관념도 있고
  • 레벨 일병 언젠간탄다이클라스 25.01.18 14:30 답글 신고
    ㅎㅎㅎ 진짜 이쁘네요~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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