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전 교수는 2011년 자서전 '4001'에서 이때 수사 분위기 등이 강압적이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그는 "윤 검사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면서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소변을 봤다"고 적었다.
이어 신 전 교수는 "당연히 발부될 줄 알았던 영장이 기각되자, 윤 검사는 다음 번에 처넣을 테니 너무 좋아하지 마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 "검찰 조사를 겪으며 왜 분노와 수치심으로 살인사건이 나는지, 자살은 왜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구속 상태여서 자살 시도조차 어려웠다. 수치와 고통으로 차라리 사형 선고가 나길 바랐다"고 털어놨다.
이야 진짜
대단하다.대단해
불사 요괴
저팔계로 변신한단 얘기냐
곧 올라가겠네?
곱게 나이 처 먹자 좀..
곧 올라가겠네?
곱게 나이 처 먹자 좀..
이야 진짜
대단하다.대단해
불사 요괴
저팔계로 변신한단 얘기냐
총을로 쏴보자.
안죽으니까 살인이나 살인미수는 아닌거지?
차라리 예수 재림이라해라
시바 하다하다 별 미친 인간들이 다있네.
아니, 못 배워 처먹었으면 이해는 한다.
다들 배울 만큼 배우고 낫살이나 처 먹은 것들이
도대체 뭘 잘못 처 드셨길래.
평생 쳐먹기만 쳐먹고 아령한번 안들어 봤을듯.
안죽는 불사면 풀어주는걸로
그게 남에게 공감을 못줘서 그렇지.
신평아, 전처나 잘 보살펴라.
익산 가면 돌 맞겠더라.
제발...
주변에 뭐 하나 쓸만한것이 없냐???
집구석이나 밖이나
지인이나 지지자나
대체 그능력은 하늘이 내려준거야?????? ㅋㅋㅋㅋ
살아나며 경제도 살아난다
칭송하지 않겠냐ㅋㅋ
어님 윤석열 혼자
입다물고 죽으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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