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이 국회 들어간 방법
우원식 - 국회의장이 연행되면 끝장이라 생각해 담 넘어 들어감
최민희 - 의원증 보여주고 정문으로 들어감
박지원 - 내가 박지원이야 하니 들여보내줌
이재명 - 증거 남기기 위해 라이브 방송하며 담 넘음
서영교 - 국회 들어가 일해야 한다며 담 넘음
서미화 - 시각장애인임에도 담 넘어 들어감
박찬대 - 담 넘다 얼굴 다침, 담 넘기 좋은 위치 공유함
임미애 - 맨손으로 경찰 방패 때리며 항의하다 정문 넘어서 들어감
김예지 - 담 넘으려 했으나 한동훈이 위험하다고 만류해 담 근처에 머무름
천하람 - 시민이 등 대줘서 밟고 넘어감
이준석 - 시끄러 임마
펨코 애들이 불편해 하냐?
나경원이 전화해서 전직 판사인데 글 내리세요 했냐?
진짜 못 막았으면
두창이 시발샛기 아마도
통일주체 국민회의 모방해서
나라 엎었을겁니다.
진짜 못 막았으면
두창이 시발샛기 아마도
통일주체 국민회의 모방해서
나라 엎었을겁니다.
고문하고 부정선거로 몰아 의원직 박탈
국민의암 과반 의석 만들고 명신천하 됐을걸요?!
이재명, 한동훈은 행방불명 아니면 탈북했다고 했을듯
성공했으면 분명 처형장가서 직접 총쏠세기임 내가 죽여버린다하고
민주주의 법치국가로 존재하는 이상
길이길이 이름이 남을 것임
괜찮은 넘인가? 했다가
투표 참여 안했다는 말 듣고
그러면 그렇지 ㅋ
제가 못들어간건
국민들과 민주당의원들이 막고있엇어요
개소리 시전
지금 다수당일때 제발 법만들자
모든군인과 의경들에게 의무적으로 교육시키는 법
국회를향한 작전명령은 절대 따라선 안된다는것
이런교육을 안시키니까
국회를 봉쇄하라는 명령을 아무생각이없이 그냥 따르는것임
모르니까
이건 절대 해선안되는거란걸 모르니까 그런것임
그러니까 아예 교육과정중 하나로 만들어라
군과 경찰 동조자들은 필히 엄벌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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