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사고가 나서 보험사 추천 공업사로 차를 맡기게되었습니다.
상황상 자차로 먼저 수리를 받는 상황이었고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 상황이라 정신없이 지내다가
어제 수리가 완료됐다고 견적서를 보내면서 본인부담금을 보내달라고 연락을 하셨습니다.
수리비가 많은 것 같아 카닥을 통해 공업사에 자문을 받고 주변에도 물어보니 견적서 먼저 보고 선택한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교통사고에대해 무지했던터라 견적을 먼저 받고 수리할지말지 판단하는지 몰랐습니다.
이미 수리다 다 끝났고 제가 돌릴 수 있는 일이 없다는건 잘 알지만 어떻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을까 전문가분들께 여쭤봅니다....
수리비 많다고 하시지만 보험사에서도 바보가 아닙니다.
보험사에서도 수리부위 보고 보험사 입수 견적 보고 수리비 지급에 대한 협의가 되었기에 보험진행이 된겁니다.
지부담금에 대한 처리만 하심 됩니다.
현금견적과 보험견적은 가격차이 많이 납니다 보험이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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