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제일 보기 싫은 것이 정치뉴스인데 우리나라 방송언론은 도배를 합니다. 그것도 깜도 되지도 않는 패널까지 데리고
와서 말이죠..
반명이니 어쩌구.. 친윤이니.. 이따위 말을 만들어 붙히는 것고 한국정치를 낮잡아서 하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그냥 의원..0000 누구라고 하면되지
그래서
아마도 소위 ... 대략 30명은 아마도 탈락을 예상했어야 합니다. 아마 그것도 아니면.. 정말 무슨생각으로 정치하는 지 묻고 싶네요. 공첨심사 내용을 모르지만 동료의원 평가가 있다고 합니다.
즉 대략 30명을 140명이 평가합니다.
그렇다면 140명이 이 30명을 좋게 평가 하겠습니까? 민주당 지지층에서 눈에 가시입니다.
현재 창원성산 분위기는 국힘에 의석을 뺴기더라고 9%밖에 되지 않는 정의당에 양보하지말고 단일화 할 것이면 여론으로
하고 아니면 제대로 붙어서 이겨 보라 입니다 .
물론 9% 적은 것은 아닙니다. 총선보다 대선이 있습니다. 0.7%표차 패한 민주당은 대선을 위해서라도 야권을 결집시키고 싶겠지만 그러나 욕심은 그때 그때 발생합니다.
창원성산 여영국 의원이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것은 민주당의 양보입니다. 그러나 저번 대선에서 정의당은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결과이고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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