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도로 신호등 없는 교차로의 횡단보도 부근에서
편도 2차선에서 2차선에 주차를 한 후에
2차선 앞에 다른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1차로로 진입 중 개인택시가 좌측을 추돌 한 상황입니다.
과실비율은 어찌 되겠죠.
그런데 개인택시 기사님은 앞을 안보고 운전한것
같습니다. 운전이 업이고 매일같이 하는것이 운전인데
이면도로 속도가 30~50키로 인데
이렇게 사고시 브레이크도 밝지 않고 지나가는
또는 브레이크 반응시간,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이런 사람이 운행하는 개인택시를 타고 다녀야할지.
겁나네요.
모든 택시기사님을 말하는것이 아님을 밝힘니다.
운행능력이 떨어지는 기사님은 스스로 운전을 그만 두시는것이 손님의 안전을 보장하는것이 아닐까요?
내용이 택시 나쁜놈 늙은이 나쁜놈이라고 남탓 소금도 못따라갈정도로 쩔게 써놨네요.
그리고 중앙선이 있는데 무슨 이면도로에요. 운전이 업인거 맞아요? 더큰 사고 내기 전에 업을 바꾸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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