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받은 동영상이고 누가 공정하게 답변을 원해 지인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주차요원 - 차량을 왼쪽으로 유도하였고 멈추라고 했는데 멈추지 않았다.차주과실이다
차주의견 - 멈추라고 한적도 없고 저런쪽으로 주차유도하는게 말이안된다.주차측 과실이다.
어떤 의견일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인에게 받은 동영상이고 누가 공정하게 답변을 원해 지인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주차요원 - 차량을 왼쪽으로 유도하였고 멈추라고 했는데 멈추지 않았다.차주과실이다
차주의견 - 멈추라고 한적도 없고 저런쪽으로 주차유도하는게 말이안된다.주차측 과실이다.
어떤 의견일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내는 보조일뿐
"지인에게 받은 동영상이고 누가 공정하게 답변을 원해 지인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혹시 지인 이름이 미숙씨?
미숙아 사랑했다. 다음에 보자
이전 글 보니깐 이런 사고로 변호사요???
운전미숙에 한 표요
자리가 없어서 최대한 배려해 주는거 같은데 자신없으면 안대면 대고
보도 블럭 쪽으로 조금만 밀어도 되것고만 으이그...
그리고. 천천히 진입해야지
급브레이크.
핸들 돌리거나..
그리고 저는 절대 요원들 안믿음.ㅋ
내가 판단
앞에 딱 빨간색 2개(주차콘,소화전)가 얼른 눈에 들어오는데 거기에 박고. 저 분만 보고 운전했다면 핸들 돌리라고 사전에 계속하는데도 하지도 않고. 주차라인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속도도 빠르고.
그냥 혼자 사고 낸 것이니 봐주신 분께 죄송하다 하고 처리하셔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자기차는 자기책임
안내요원이라면 참 다행이네요
주차요원이 유도했다고 거기로 가서 사고 칠거면, 절벽 가리키면서 뒤지라고 명령하면 황천길로 운전해서 가겠네요. 아니 알아서 잘 보고 판단은 운전대 잡은 사람이 해야지 그건 되도 않는 핑계입니다.
상황을 딱 봤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건 눈치입니다.. 저기가 똑같은 인도 같아 보여도 사유지와 주차단속 되는 경계선이 있으니 사유지 경계 안으로 들어오라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요.. 그럼 바퀴 넷 전부 사유지 안으로 들어왔으면 벽쪽으로는 그만 붙여야죠. 저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영상 10초만 봐도 알겠는데..
그리고 저렇게 밖에서 봐주는 사람과 오퍼레이터가 있는 경우에는 의사소통을 계속 확인하면서 천천히 조금씩 움직여야지 저렇게 확 가면 오늘 처음 만난 사람끼리 손발이 어떻게 맞나요.. 이렇게 휙휙 해버리면 주차 뿐만이 아니라 어디 장비 조작하는 사람들도 사고 나요.
면허 다시 따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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