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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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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발해대조영 24.03.31 19:58 답글
    문재앙은 그냥 돈으로 개지랄한 정권.
    시팔.욕삐 안나옴.그래도 좋다고 민주당 지지하는거보면..이재명이가 중국이 우리 물건 안사는 이유가 양안문제등 우리가 기분 나쁘게 해서 그렇다 하는데 귝가관, 세계관도 없고.그런데도 지지하는거보면 빨갱이화 되버렷음.앞으로 좌파가 집권한다면 이나라가 어떻게 될지 존나 걱정됨.그때가서 땅을치고 후회해봣자 이 좌빨새끼들은 아마 다 흩어지고 나몰라라 할것임.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3.31 22:54 답글
    ㅎㅎㅎㅎㅎ

    대통령을 자유롭게 깐다고? ㅎㅎㅎㅎ

    윤설렬이를 모르는 거야? ㅎㅎㅎㅎ

    한겨레 신문 22년 10월 7일자 기사
    -영국 작가 "'윤석열차'표절? 완전히 다른 작품... 비난이 더 문제"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61772.html
    영국 만평가 스티브 브라이트는
    "절대 표절이 아니다"
    "해당 고등학생 작품이 절대 표절이 아니고, 오히려 상당한 실력을 갖춘 뛰어난 학생이라고 극찬했다"
    "이 학생은 어떤 형태로든 내 작품을 표절하지 않았다. 작품에 나타난 유사성은 그저 우연의 일치일 뿐 의도한 것이 아니다"
    "우연의 일치로 발생하는 유사점은 만화계에서 항상 일어난다"
    "내 관점으로 그 학생은 잘못한 것은 전혀 없으며 그의 펜과 붓을 사용하는 실력은 칭찬받아야 한다"
    "학생이 유사한 방식으로 풍자하는 과정에서 제 만평이 영감을 줬다면 놀랄 것이며 저를 우쭐하게 할 것"
    "콘셉트는 유사하지만, 이는 표절과 완전히 다른 아이디어"라고 강조..
    "만평에 재능이 있어 칭찬받아 할 학생이 정부를 비판했다고 비난받는 것이 더 큰 문제"
    "정부에 대한 풍자는 이 나라에서(영국에서) 허용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장려되고 있다"
    "(이런 만평이 장려되는 문화가) 없었을 경우 만평가라는 직업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강조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3.31 22:54 답글
    ㅎㅎㅎㅎ

    미국이 대응이 너무 폭력적이라고 했던거 말야... ㅎㅎㅎㅎ

    미,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주목…"정부여당 언론 대응 폭력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262&pDate=20230321
    대통령이 발언을 공개한 언론을 두고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한 것, 여당 측에서 명예훼손과 직무 방해 혐의로 고소한 것 모두 '폭력이나 괴롭힘' 사례로 분류했습니다.
    사건 당시 백악관은 "한국과의 관계는 굳건하다"며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지만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선 문제삼은 것입니다.
    윤 대통령뿐 아니라 김건희 여사도 언론자유 침해 사례에 포함됐습니다.
    보고서는 김 여사를 비방한 유튜브 채널이 고소를 당하고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개인이나 언론을 협박, 검열하는 데 명예훼손법이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면과 대장동 사건,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것 등은 모두 부패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3.31 22:55 답글
    ㅎㅎㅎㅎㅎ

    뭐... 그것만이야? ㅎㅎㅎㅎ

    윤석렬이는 정말 대단하지... ㅎㅎㅎ

    '강제퇴장' 강성희 "윤 대통령 사과·책임자 문책 촉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1582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대통령실 경호원들에 의해 입이 막힌 채 끌려나간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입틀막, 또틀막, 삼틀막" "도사 입틀막이나 해라"…야권 비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570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의료개혁 민생토론회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이 입장을 요구하다 경호원들에게 입을 막힌 채 끌려나가 경찰 조사를 받은 사건을 두고 야당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동문들, '입틀막' 사건 경찰 고발..."대통령 경호처의 직권남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155
    [R&D 예산 복원하십시오!]
    대통령 연설 도중 고함을 치는 남성.
    경호원이 달려들어 급히 입을 막습니다.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순식간에 제압 당합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3.31 22:56 답글
    ㅎㅎㅎㅎㅎ

    보도 심의까지 한다고 했는데? ㅎㅎㅎㅎ

    정말 윤석렬이를 모르는 거야? ㅎㅎㅎㅎ

    "대통령 악의적 희화화했다"…'대파 875원' 보도 심의 나설 듯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1877
    이런 가운데 "대파 가격이 875원이면 합리적"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다룬 보도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심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희화화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는 이유에서입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3.31 22:57 답글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도어스테밍은 언제 한다니? ㅎㅎㅎㅎ

    정말 윤석렬이를 모르는 구나? ㅎㅎㅎ

    '소통하는 대통령' 공언하더니…가려진 출근길, 멈춰선 문답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04080&pDate=20221121
    다음은 대통령실 소식 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1일)부터 출근길 약식회견, 이른바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태" 때문이라고 했는데 지난주 MBC 취재기자와의 설전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기자실 쪽에서 청사 로비를 볼 수 없도록 가림막까지 세워졌습니다. 이제 기자들이 윤 대통령의 출근길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는데요.
    윤 대통령은 약식회견이 대통령실 용산 이전의 중요한 이유라고도 강조해 왔습니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지난 8월 17일) : (약식회견은) 제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가장 중요한 이유이고…]
    잠정 중단이라곤 해도, 당초 취지 설명과는 달라진 셈입니다.
    [(지난 3월 20일) : 집무실의 1층에 프레스센터를 설치해서 수시로 언론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이 공개되는 걸 막기 위한 가림막이라며 약식회견과는 무관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설치된 지 하루 만에 약식회견이 중단되면서, 가림막 역시 사실상 언론의 접근 자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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