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식구가 넷으로 늘었습니다
형편(유지)가 안되서 차를 팔고 지내다가 너무 불편해서 또 새차를 구입(할부) 집사람 일나가면 어찌되겟지 싶었는데
덜컥 둘째 낳는 바람에 이것 역시 1년만에 처분 ....
매일 필요한건 아니지만 주말마다 마트나 얘들 아플때 병원 , 가끔씩 나들이 가고싶을때
제일 불편 하드라구요 막상 있을땐 잘 모르겠던데 필요하다싶을때 없으니 숨이 턱턱 막히네요
여기저기 대출도 있는데다 올 가을에 이사도 가야되는데..
집이 제일 우선이니 이사부터 가고 난 다음에 생각하는게 바람직하겠죠^^
조금 기다리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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