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죄는 몰라도
민족 반역자에 대한 죄는
연좌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제 강점기시대에
친일파는 그 가족들 뿐만 아니라 사돈의 팔촌까지
잘먹고 잘살아 왔고
그 부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데
연좌제가 정말 필요치 않을까요?
지금의 대통령 뿐만 아니라
고위고직 언론등 어느 집단이든
속속에 친일이 박혀져 있는데
뿌리를 뽑으려면
연좌제가 필요합니다.
가족이 무슨죄냐구요?
그럼 가족이 떵떵거리고 잘사는건 무슨 복입니까?
프랑스를 좋아하진 않지만
적어도 드골처럼 나찌에게 도움을 준
학자 고위관직자는 싹 다 처형한 것처럼 해야
뿌리가 뽑힐겁니다.
지금의 법대로 하면
언젠가 또 지금의 꼴이 날 것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