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원순 시장-여비서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 공개 '파문' https://zdnet.co.kr/view/?no=20221017132332#_enliple
여비서가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꿈에서는 돼요. 꿈에서는 마음대로 ㅋㅋㅋ 고고 굿 밤. 꺄 시장님 ㅎㅎㅎ 잘 지내세요'라고 하자 박 시장은 '그러나 저러나 빨리 시집가야지 ㅋㅋ 내가 아빠 같다'고 답했다. 이에 여비서는 'ㅎㅎㅎ 맞아요 우리 아빠'라고 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경악했겠지만, 그 대화 내용에서 가장 뜨악한 부분이 여비서의 '사랑해요'였다"며 “처음에는 박 시장이 여비서에게 '사랑해요'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고 이래서 인권위가 성희롱으로 판단했구나 싶었는데 다시 보니 그 말을 꺼낸 것은 여비서였다"고 지적했다.
그 공익 제보자라는 사람? 별정직 7급 비서직 공무원이었던 애? ㅎㅎㅎ
별정직이었으면 비서로 공무원 시험 없이 채용이 된 사람이네?
신기하게도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모두 비서다... 글치? ㅎㅎㅎㅎ
이재명이는 씨알이도 안먹혔었나봐... ㅎㅎㅎㅎㅎ
오세훈이 지원해 줘서 유학 중이라며? ㅎㅎㅎㅎ
故박원순 시장-여비서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 공개 '파문'
https://zdnet.co.kr/view/?no=20221017132332#_enliple
여비서가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꿈에서는 돼요. 꿈에서는 마음대로 ㅋㅋㅋ 고고 굿 밤. 꺄 시장님 ㅎㅎㅎ 잘 지내세요'라고 하자 박 시장은 '그러나 저러나 빨리 시집가야지 ㅋㅋ 내가 아빠 같다'고 답했다. 이에 여비서는 'ㅎㅎㅎ 맞아요 우리 아빠'라고 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경악했겠지만, 그 대화 내용에서 가장 뜨악한 부분이 여비서의 '사랑해요'였다"며 “처음에는 박 시장이 여비서에게 '사랑해요'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고 이래서 인권위가 성희롱으로 판단했구나 싶었는데 다시 보니 그 말을 꺼낸 것은 여비서였다"고 지적했다.
단독특종】 박원순 ’피해호소녀‘ ”미국 유학 오세훈 시장 빽으로 온 거야!“
https://www.youtube.com/live/CJdz_y7rfG8?si=U2rxQEVF6goflHvt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