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설립을 밀어주고, 수박을 유여무야 양성했던 100만 유투버는 윤석열의 검찰총장에 대하여 "윤석열애게 문재인은 아버지와 같다!"며 일갈하였고,
손혜원 전 국회의원은 김정숙 여사의 말을 인용하여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윤석열 내외를 청와대에 초청하여 만찬을 제공하고 간청(검창 맡아달라고)드렸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렇듯 문재인과 운동권 문파 그리고 수박 똥파리 집단은 이 시대의 사회악 쓰레기에게 집권을 주고 연장하였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아래는 커뮤니티 잇싸에 올라온 청와대 시절 조국의 스텐스에 대한 글 갈무리 입니다
조국은 1도 이해할 수 없네요!
본인가족 풍비박산 낸 문재인에 머리숙여 조아리고,
만주당의 쇠빙선을 자처하며 조국당을 만들더니 이제 대넣고 대항세략이 되고자 하네요!
조국당은 정의당의 길을 가고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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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느분께서 민정수석실에서 윤석열에 대하여 중대하자를 이유로 총장 부적격 의견으로 대통령(문재인)에 보고한것이 (팩트)다 라고 하였는데,
이는 팩트가 아닙니다.
윤검사에 대하여 중대하자로 부적격으로 보고한것은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이었고,
중대하자는 인사평가기준 5개 등급중 최하위 평가로서 절대 임명할 수 없는 수준 입니다.
민정수석실에서 부적격 보고를 했다고 표현하면 조국 민정수석도 반대한 것으로 이해하게 되는데,
민정수석 조국은 윤검사의 총장임명을 반대한 사실이 없습니다.
오히려 윤의 총장 임명을 적극 찬성하였을 뿐만아니라,
반대하는 의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로비까지 하고 다닌것이 팩트 입니다.
윤을 총장으로 만들어 더 큰 권력을 꿈꾸다 윤에게 제거 당하자, 그때부터 속았다고 주장 합니다.
(부적격자를 임명하는데 앞장선 행위는 정무적 고려의 영역을 벗어나는 행위로서 직무유기 내지는 직권남용으로 볼 소지가 ....)
그 시절은 문재인과 조국을 추종하던 홍위병들이 준동하였는데, 사실보도하던 뉴스타파 찾아가 깽판치고, 조국은 죄가 없다고, 조국은 정치해야한다고 약을 팔면서 수백만 시민들 서초동으로 내몰며 앵벌이하던 대다수 유투버들이 태세 전환해서 이재명에 빌붙어 저널리스트 흉내내며 앵벌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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