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전세 세입자로써 이사올때
국민기금 전세자금 3000 대출받았습니다
아직 계약기간 전이지만 집주인 태도에 욱하는 맘에 방내놓고 나간다고 했었습니다
그날 저녁 부동산에 내놨다고 통보하더군요
그리고 3주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제서야 전기수리공 불러서 손 본다고 근데 전화 안받는다고 난리 직입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국민기금대출금 3000 떼고 나머지만 받아 나가라고 합니다
대출금은 집주인이 직접 갚는다네요 이런경우가 있나요?
제가 알기론 이사간 뒤에 은행에 신고하고 서류만 내주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자 고박꼬박 잘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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