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주댕이들은 정중히 꺼져 주시고....)
결 의 문
“핵무장 천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하면서...”
핵무장한 북한의 핵위협이 날로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개발한 핵탄두를 공개하였고, 지금도 ICBM과 핵잠수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폭주를 막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120만 명 북한군은 핵으로 완전히 무장하였습니다.
핵무기를 손에 쥔 김정은은 우리를 제1 주적으로 선언하고,
영토 완정이라는 적화통일 야욕을 공공연하게 내뱉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 무장을 묵인한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과 일종의 핵동맹을 맺고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와 군사동맹을 복원한 북한은 모든 국가자원을 투입하여
핵무기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유럽과 중동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다음 전쟁은 대만이나 한반도에서 발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우리 한민족은 영원히 멸절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국제정세의 변화와 북한의 핵위협에도 무감각한 안보불감증에 빠져있습니다.
북한의 핵을 막지 못하면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전쟁의 참화는 반드시 막아야 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북한의 핵위협을 물려주어서는 안됩니다.
더 이상 북한의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 살 수는 없습니다.
북한의 핵 야욕을 꺾고 영원히 우리의 안보 태세를 확고히 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핵 무장을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길입니다.
애국 시민 여러분!
핵 무장은 대한민국 최후의 선택입니다.
핵무장 천만 명 서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범국민 공동추진본부 김근태
상임고문 한기호 임종득 강선영 유용원
그러니까 니말은 대포면 충분한데...
미사일을 쓴다고? ㅎㅎㅎㅎ
그것도 핵을? ㅎㅎㅎㅎ
설마 가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 ㅎㅎㅎㅎ
“사거리 400km 방사포는 이례적…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차이 사라지는 추세”
https://www.voakorea.com/a/50569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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