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반중정서 자극? 사드 추가배치·외국인 건보료 숟가락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5367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 지난 4년 동안 흑자냐 적자냐를 분석해 보면 흑자입니다. 4년 동안 1조 5천억 정도를 흑자를 봤고요. 적자를 봤던 건 내국인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60억 대 자산가였던 김건희 씨가 건보료를 7만 원을 냈습니다. 반면에 외국인 가입자들이 평균 11만 3천 원을 냈어요.]
모지리새끼라 내가 연합뉴스의 기사를 퍼왔다.
- 전체 외국인 건보 재정수지는 2019년 3천736억원, 2020년 5천875억원, 2021년 5천251억원, 2022년 5천560억원, 2023년 7천403억원 등 해마다 흑자를 보여 최근 5년간 총 2조7천825억원의 누적 흑자를 달성했다 -
외국인은 건보로 더 내고 덜 받아가....알았냐?
여기서 때국놈들만 딱 떼서 느그들은 적자니까 건강보험 제외시킨다 할 수가 없쟎아.
니미럴 모지리도 한도가 있는 법인데.
그럼 니가 외국인들 중에서 때국놈들만 골라서 의료보험 거부하든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어쩌라고?
외국인 건보료는 흑자였다고 하던데 말야... ㅎㅎㅎㅎ
중국은 적자라니? ㅎㅎㅎ
그럼 같은 외국인인데 중국만 차별하자고? ㅎㅎㅎㅎ
만약에 적자인 나라가 나오면 그나라도 또 차별하고? ㅎㅎㅎㅎ
윤석열 반중정서 자극? 사드 추가배치·외국인 건보료 숟가락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5367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 지난 4년 동안 흑자냐 적자냐를 분석해 보면 흑자입니다. 4년 동안 1조 5천억 정도를 흑자를 봤고요. 적자를 봤던 건 내국인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60억 대 자산가였던 김건희 씨가 건보료를 7만 원을 냈습니다. 반면에 외국인 가입자들이 평균 11만 3천 원을 냈어요.]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작년도 7천403억 흑자, 중국은 적자지속
https://m.news.nate.com/view/20240715n02213?mid=m03
ㅎㅎㅎㅎ
이전글 모두 지웠네?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