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한반도를 침탈하고 제국주의의 햇심인 총독부를 수립했는데 한반도를 통치하기 위해 본국인 일본에서 인력을 모집해서 한반도에 뿌려놓기에는 사람이 충분하지 않았음.
그래서 여타 제국주의 국가의 식민지 지배와 마찬가지로 한반도네 지들의 손과 발, 입 노릇을 할 앞잽이들을 만들었지.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어.
인도나 동남아나 중동, 아프리카 국가는 다민족 국가라 기존에 탄압받아온 소수 민족을 이용해서 다수의 민족을 비배하면 됬거듬 그런데 한국은 단일 민족국가라 그런게 없음.
그래서 앞잽이들을 키우는데 떡과 채찍을 사용함.
즉 지들말을 잘듣는 놈을 골라 권력을 사용할수 있는 자리에 심어주고 승진시키고 말을 잘 안듣는 놈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밥그릇을 뺏고 감옥에 쳐넣음.
이것은 일종의 식민지 지배전략이자 한국이 무능하고 무식한 새끼들이 이른바 사회적 성공을 하는 우민화전략이었음.
그런데 얼마나 잘심어 놨는지 그게 아직까지 한국에서 훌륭하게 작동함.
그래서 우리사회의 이른바 관료나 권력자로 성공한 사함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적 특징은 아부와 충성이 되었음.
예를들어
멧퇘지새끼가 정권을 잡은 후에 자유총연맹회장을 멧퇘지새끼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아부를 치는 놈으로 바꿈.
그러면 멧퇘지새끼는 자유총연맹에 교부금을 늘려주고 어떻게 사용하든 관여를 안해.
그럼 이제 아부와 충성이 주 업무인 회장새끼는 그 많은 돈을 주머니에 쳐넣고 일부를 쪼개서 간부들에게 뿌리고 댓글 조직을 만듬.
그러면 간부새끼들은 또 거기서 뜯어먹고 찌끄러기를 댓글다는 병신새끼들에게 줌. 그런데 어차피 이 병신들은 먹고살 능력도 없는 놈들이라 그 푼돈 조차 감동하고 역시 충성함.
그게 지금 보배 정사겔의 2찍 들임.
이것들이 무슨 자유총연맹이니까 북한에 반대하고 멸공할것 같지만 아님. 박근혜때를 보면 알수 있지.
멧퇘지새끼가 어느날 갑자기 김정은하고 형님아우하면 거기에 맞춰서 한반도 평화가 어쩧네 통일이 어쩧네, 북한의 지도자로써 능력이 있네 없네 하면서 김정은을 빨것임.
결론적으로 말해서 보베 정사겔의 2찍들하고 논리나 근거로 설들하고 논쟁을 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됨.
자기의 생각과 뜻은 없고 위에서 용돈 주는 놈들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임. 그러니 박근혜를 잡아넣은 멧퇘지새끼를 물고 빨고 하는 것.
그래서 보배 정사겔 2찍은 사람이라기보다 인간 버러지, 기생충이라 욕이나 박아주면서 스트레스 푸는 용도가 최적임.
어차피 내가 낸 세금이 이리저리 돌아서 여기 2찍 인간기생충의 용돈으로 들어가니 욕정도 박는건 해도 죄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음. 그래서 나는 보배 정사겔의 2찍들한테 욕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임.
절대 논리와 근거로 모지리들과 다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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