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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형보수지찢어줘 24.09.22 00:06 답글
    찢명이가 대가리 나빠 기억못한다는

    고 김문기님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0
  • 레벨 훈련병 형보수지찢어줘 24.09.22 00:06 답글
    찢명이가 대가리 나빠 기억못한다는

    고 김문기님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1 답글
    ㅎㅎㅎ

    몸에 점이 있다고 했던 애 말하는 거지? ㅎㅎㅎ

    점 뺀 의료기록이 어딘가 있지 않을까? ㅎㅎㅎ

    김부선, 이재명 '점' 또 언급…"빼느라 수고하셨다"
    https://bit.ly/3CFM8nX

    배우 김부선, 이재명 의원 상대 3억원 손해배상 소송 취하
    "나는 처음부터 민사소송에 반대했고 강 변호사는 이런 절차가 꼭 필요하다고 날 설득했다. 난 꼬임에 넘어갔다. 적과 동침이었다"
    https://bit.ly/3k9VkdJ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2 답글
    ㅎㅎㅎ

    형이나...
    형수에게 욕하면 불법이야?
    아니면... 4가지가 없는 거야?

    혹시...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이 친형이라면...
    저렇게 욕하지 않고 그대로 수긍하면서...
    같이 나라 팔아 먹는 매국노가 될래?

    아니면...
    이완용이에게...
    욕하고...
    내로남불 할래?

    어느 쪽이야?

    이재명·이재선 화해, 저승에서나…조문도 못할만큼 틀어진 이유는?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71103/87099429/1
    이재명 시장과 이재선 씨의 갈등은 지난해 11월 이재선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발적 팬클럽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성남지부장으로 영입되면서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다. 당시 이 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베에 이어 박사모까지.. 죄송하다”고 재선 씨를 비판했고, 재선 씨는 “대선에서 이재명이 유리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다. 왼쪽엔 욕쟁이, 오른쪽에는 거짓말쟁이라고 쓰고 공중파에 나가서 욕을 할 것”이라고 맞섰다.

    대장동 첫 의혹 제기자, 이재명 형 이재선···"대장동 개발 왜 하냐" 유동규 언급 녹취 파문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930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2 답글
    ㅎㅎㅎ

    그런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건 누가 녹음한거니? ㅎㅎㅎㅎ

    이거 대화 당사자 둘 중 한명이 아니면 불법인거 알지? ㅎㅎㅎㅎ

    누가 녹음한거니? ㅎㅎㅎㅎ

    이재명이 핸드폰은 도청도 하는 거야?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5 답글
    ㅎㅎㅎㅎ

    조폭? ㅎㅎㅎㅎ

    조폭은 또 뭐야? ㅎㅎㅎㅎ

    “이재명에 20억 줬다” 조폭 박철민 기소…장영하는 불기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09500007

    대선 때 “이재명 측근에 20억 줬다”던 조폭…검찰, 징역 2년 구형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3101101039910021001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현금을 전달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 폭력조직 ‘국제마피아’ 행동대원 박철민 씨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재명 조폭 연루설’ 주장 장영하 변호사 재판 받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0308.html#cb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가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 검찰 불기소 처분에 반발해 더불어민주당이 낸 재정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5 답글
    ㅎㅎㅎ

    넌 니가 변호사고...
    조카가 도와달라고 하는데...

    쌩까냐?

    허긴...

    아직 판결도 안났는데...
    지가 알아서 판단해서 미리 손절한다는 애도 있더라...

    너도 아직 판결도 안난 억울한 조카가 있으면 손절할래?

    뭐...

    그러고 살던지...

    제151조(범인은닉과 친족간의 특례)
    ① 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자를 은닉 또는 도피하게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 친족 또는 동거의 가족이 본인을 위하여 전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 <개정 2005.3.31>

    ' 이건 좀 아니지 ㅇㅇ양심이 없네 ㅇㅇ
    2023.02.24 (금) 22:11 크응크응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702688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6 답글
    ㅎㅎㅎ

    대장동? ㅎㅎㅎㅎ

    그러니까...

    돈받은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었던 유동규는 왜 안잡아 간다니? ㅎㅎㅎㅎ

    * 각 시기별 이재명, 정진상, 김용, 유동규 직책 *

    2000년대 말

    이재명 : 민주당 경기 성남 분당갑지역위원회 위원장

    정진상 : 간사

    유동규 : 분당구 정자동 한솔5단지 리모델링 추진위 조합장

    2010년

    이재명 : 성남시장

    정진상 : 성남시 총무과 정책실장 (별정직 6급)

    김용 : 성남시의회 의원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성남분당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 성남시의회 공유경제포럼 회장 > 새정치민주연합 교육연수원 부원장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성남분당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유동규 : 성남시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

    2014년

    유동규 :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2018년

    이재명 : 경기도지사

    정진상 : 정책보좌관(별정직 5급)

    김용 : 경기도청 대변인

    유동규 : 경기관광공사 사장


    2020년

    유동규 : 경기 관광공사 사장 사퇴


    2022년

    이재명 : 대통령 후보

    정진상 :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후보 비서실 부실장

    김용 : 민주연구원 부원장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6 답글
    ㅎㅎㅎ

    사진 같이 몇장 찍으면 기억해야 된다고? ㅎㅎㅎㅎ

    과거에 알던 사람 잊어버리면 불법인거야?

    정치인이니...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났을텐데...

    그 수 많은 사람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면...
    그럼 불법이 되는 거야?

    기억나지 않아서...
    모른다고 하면 불법이 되는 거네...

    연애인들도 예전에 방송 같이 해놓고도 모르는 경우도 있던데...
    그것도 죄야?
    건망증 있는 박소현이는 사형감이네? 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7 답글
    ㅎㅎㅎ

    윤석렬이도 알던 사람 모른다고 했었는데 윤석렬이도 재판 받아야 하겠네?

    윤석렬이도 허위사실유포죄 아냐?

    “윤석열 봐주기 수사” 대선 막판 쟁점으로…국힘 ‘조작 의혹’ 맞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4.html
    법사위 소속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는 티브이(TV) 토론에서 명백하게 ‘나는 그 사람(김만배) 모른다. 만난 적 없다’고 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고 심각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후보와 화천대유 김만배는 “깐부였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73683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7 답글
    ㅎㅎㅎ

    원희룡이가 최근에 허위사실유포했잖아...

    원희룡이도 재판 해야지...

    "정치생명" 건 원희룡…"지난해 질의" 재소환된 국감 장면 [현장영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4158

    [단독] 원희룡 정말 몰랐나…대통령 처가 땅 측정한 국토부 문서 입수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075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과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사이의 거리를 지난 6월 8일 이전 측정했다는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그동안 국토부와 원희룡 장관이 “6월 29일에 (대통령 처가 땅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7 답글
    ㅎㅎㅎ

    해외 공식 방문 중에 명품 쇼핑한 김건희도 재판 대상이네... 그렇지?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해놓고...

    계속 약속을 어기네...

    허위사실유포죄 아닌가?

    김건희 (2021년 12월) :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https://bit.ly/3jgqdwu

    대통령실 기자단 대동…'조용한 내조' 약속 미뤄둔채 광폭 행보
    https://bit.ly/3QysShD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7 답글
    ㅎㅎㅎ

    전과 11범이 대통령까지 해서 그런거 아닐까? ㅎㅎㅎㅎ

    이명박 전과, 이명박 전 대통령 전과11범, 죄목도 가지가지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345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39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구나? ㅎㅎㅎ

    왜들 그렇게 압박을 줬다니? ㅎㅎㅎㅎ

    [백브RE핑] "처벌 규정 없어" 김 여사 사건 의결서 공개 권익위 "공직자 배우자 받아도 된다는 의미 아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51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종결 처리한 의결서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권익위는 "청탁금지법은 기본적으로 공직자를 규율하는 법"이라며 "청탁금지법상 제재 규정이 없는 공직자 배우자에 대해서는 헌법의 죄형법정주의에 따라 제재할 수 없다"고 김 여사 사건을 종결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할 수 있는 게 없다"…권익위 간부, 숨지기 전 무력감 토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9727&pDate=20240809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조사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죠. 숨진 간부는 두 달 전, 명품백 사건을 종결 처리한 뒤에 주변에 무력감을 토로해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걸 놓고 정치권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김 국장, 지난 6월 권익위가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 결정을 내린 뒤 자괴감을 토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지기 며칠 전 지인과의 통화에선 "수년 동안 해온 일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인데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후배들에게 면목이 없어 자리를 내려놔야 할 것 같다"는 취지로도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김 국장 주변 여러 지인들은 비슷한 증언을 했습니다.

    "권익위 간부 죽음, 헛되지 않게 해야…중립성·독립성 확보 단초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9826&pDate=20240810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가 숨진 배경과 관련해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 압박감을 느꼈다는 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권익위의 정치적 독립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40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40 답글
    ㅎㅎㅎ

    명품 화장품이랑 양주도 받았다며? ㅎㅎㅎㅎ

    돌려주지 않고 폐기를 했다며? ㅎㅎㅎㅎ

    뱃속으로 폐기 했는지 어떻게 알아? ㅎㅎㅎㅎ

    돌려줘야지... ㅎㅎㅎㅎ

    설마 대통령 기록물이라 폐기한 것은 아닐꺼 잖아... ㅎㅎㅎ

    김 여사 "최 목사가 준 명품 화장품, 할인매장에서 산 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1&pDate=20240723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말고도, 180만원 상당의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받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폐기했고, 화장품의 경우에는 미국의 할인매장에서 산 것으로 인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주말 조사에서 양주 등은 모두 폐기하거나 이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 지침에 따라 위해 우려가 있는 물품은 폐기해야 한다는 지침을 따랐다는 취지입니다.
    최 목사가 건넨 책은 김 여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40 답글
    ㅎㅎㅎ

    조사도 밖에서 받았다며? ㅎㅎㅎㅎ

    검사들 핸드폰이랑 신분증도 제출하고 조사했다며? ㅎㅎㅎㅎ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2&pDate=20240723
    전해드린 이런 과정 끝에, 김건희 여사는 검찰총장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 조사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조사 방식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조사하는 검사들 휴대전화까지 제출받은 겁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한 게 아니라, 김 여사가 검찰을 소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검찰청에서는 조사를 받는 사람이 신분증을 내고 방문증을 끊는데 되레 조사하는 검사가 신원 확인을 받은 겁니다.
    모두 검찰이 김 여사 측에 장소를 결정할 권한을 주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더욱이 검찰은 조사 전날 저녁 무렵에야 장소를 전달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라는 조사 일정도 김 여사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40 답글
    ㅎㅎㅎ

    4성 장군은 퇴직했다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30&pDate=20240709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주장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한 저희의 단독 취재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채 상병 사건이 불거진 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해병대 출신 변호사와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에서 이씨는 임 사단장의 사퇴를 말리고 있다면서 자신이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 : 선배님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우리 해병대 가기로 한 거 있었잖아요. 그 사단장 난리 났대요.]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임성근이?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그래서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그래가지고 A가 전화 왔더라고.]
    이어 통상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거론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래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그래가지고 그래서 이제 포항에 가서 임성근이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문제가 되니까 이 XX(임성근) 사표 낸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못하게 했거든. 그래갖고 A가 이제 문자를 보낸 걸 나한테 포워딩을 했더라고. 그래서 내가 VIP한테 얘기할 테니까 사표 내지 마라. 왜 그러냐면 이번에 아마 내년쯤에 발표할 거거든. 해병대 별 4개 만들 거거든.]
    그러면서 임성근 전 사단자의 거취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에 대해 한 번 더 말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41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ㅎㅎㅎㅎ

    얘는 또 왜그런다니? ㅎㅎㅎㅎ

    [돌비뉴스] "조치 미흡" 영부인의 현장 순찰?…"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인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4529&pDate=20240911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일정을 대통령실이 어젯밤(10일) 공개했습니다.
    '김 여사, 자살 예방 및 구조 관계자 격려 방문'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와 사진 18장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과 발언들을 보면 격려만 한 게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발언도 적극적이었는데요. 대통령실이 배포한 자료를 보면 김 여사는 어제 "난간을 높이는 등 조치를 했지만 현장에 와보니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또 "선제 대응을 해 달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이런 식의 말을 했습니다.
    구체적인 지시 사항들이 많이 담겨 있었던 것이죠. 대통령 부인, 엄밀히 따지면 민간인입니다.
    어떤 공적 지위도 없잖아요.
    그렇습니다. 관계자들을 격려할 수는 있지만, 마치 장관이나 시장처럼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그러다 보니 야당에선 "마치 대통령이 현장지도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누구인가" 이런 발언이 나왔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41 답글
    ㅎㅎㅎㅎ

    부럽긴 개뿔... ㅎㅎㅎㅎ

    본인이 쓴 글이 창피해서 지우는 것이 뭐가 부러워? ㅎㅎㅎㅎ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68751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41 답글
    ㅎㅎㅎㅎ

    '죄지은 놈은 여야구분없이 깜방보내야지~~~'라고 니가 답글 달았잖아... ㅎㅎㅎㅎ

    영상에 대해 말하지 말고 내가 말한 답글에 대해 이야기해줘... ㅎㅎㅎㅎ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68735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41 답글
    ㅎㅎㅎㅎ

    일본에 왜 열등감이 있는지도 알려주고... ㅎㅎㅎㅎ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68680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42 답글
    ㅎㅎㅎㅎ

    삼성에 입사할 스펙은 또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알려줘... ㅎㅎㅎㅎ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68671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42 답글
    ㅎㅎㅎㅎ

    민주당 아버지가 홍어를 싫어한다고 외쳤다는 근거는 언제 알려줄꺼야? ㅎㅎㅎㅎ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68751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00:42 답글
    [형보수] 240921 전체 59 전월 - 이번달 46 오늘 9

    ㅎㅎㅎㅎ

    너도 쓸데 없는 말 잔뜩 써놓고 그렇게도 지우는구나? 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그렇게도 지우니? ㅎㅎㅎㅎ

    얼마나 지우다가 아이디를 바꾸나 볼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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