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할적에
무지성적으로다가
가치의 경중을 모르니께 양비론에 함몰대어가
그건 그렇타 치것는디
찍고 싶지 않아소
이핑계 저핑계 대는걸
가만 살펴봄
갑이 지나도록 쌓아온 생각의 틀을
바꿀 생각두 읍꾸
심지어 이거가 틀렸다구 인정하지 않는 경우에
조래 행동하는거 가뜨라구유...
근디
한번 실수는 그렇다 치는디
두번 고래 사람 잘못본거믄
지들이 틀렸다 인정할법두 한디...
또 그러는거 가뜨라구유...
담에 나오는 후보는 괜찮을꺼다...
으하하~~~
과연???
고래 떠든걸 가만 보구 이씀...
저거뜰 비루한 상황에
세경 주는 부듀들처럼 생각하믄 성공할수 이따구
평생을 고래 생각하믄서 사라소 그른거 가뜨라구유...
근디 고래 생각하다가 난중에는
지들이 먼 도니가 만쿠
사회적인 위치가 좀 댄다구
착각하는 지경에 이르는게 아닐까 시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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