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인 친분 (잼버리 행사때 뉴진스 출현함)
으로 사기업 - 하이브와 민희진의 전쟁?을 국감으로 채택하고
2. 갓 미성년자 벗어난 연예인을 증인으로 채택하며 - 타 회사 매니져가 인사를 안받아줬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 당해 노동청에서 조사를 하며 - 심지어 외국인에 노동자도 아님.. 정산금액 50억씩 받는 개인 사업자임
3. 이번일로 이게 국회가 나서야 하는 일이냐는 댓글에
나랏일은 국힘이나 대통령한테 말하라는
이런 국회의원은 어찌 해야 할까요?
압박감은 온전히 그 아이돌 개인이 짊어질테구요.
이번 환노위 증인채택 구역질 납니다.
그럴듯한 그림? 걱정해주는척 위선떨면서 네임드 이용해서 한껀 만들었다 스스로 우쭐할듯ㅉㅉ 더러운 민폐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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