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회동'까지 했지만…일본 몫이라던 '절반의 잔' 못 채웠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8829&pDate=20230317
하지만 우리 정부가 기대했던 과거사에 대한 진전된 사과는 없었고, 미래 기금에 전범 기업이 참여하는 문제도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박진/외교부 장관 (지난 6일) : (일본 정부의) 포괄적인 사죄, 그리고 일본 기업의 자발적인 기여로 호응해 오기를 기대합니다. 물이 절반 이상은 찼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의 있는 호응에 따라서 그 물컵은 더 채워질 것으로…]
결국 일본은 물컵의 나머지 절반을 채우지 않았습니다.
당장 자신의 눈앞의 이익에만 진심인 애들이잖아요.
일본 애들이 지 멋대로 분쟁지역화 한다고 할 말도 하지 말라고? ㅎㅎㅎㅎ
[박성태의 다시보기] 일본인들 마음을 왜 열어야 하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106&pDate=20230320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3년 3월 21일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92769&code=30140000&cp=nv
힘 없어서 맞은 우리가 잘못이지...
얘는 내가 약발라주고 잘 얘기 할테니까...
마음풀고~응?
우리 친하게 지내보자고~
3월 21일 한겨레 그림판
https://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1084399.html
가해학생이 드디어 마음을 열었으니 너도 마음을 열고 미래로...
'맥주회동'까지 했지만…일본 몫이라던 '절반의 잔' 못 채웠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8829&pDate=20230317
하지만 우리 정부가 기대했던 과거사에 대한 진전된 사과는 없었고, 미래 기금에 전범 기업이 참여하는 문제도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박진/외교부 장관 (지난 6일) : (일본 정부의) 포괄적인 사죄, 그리고 일본 기업의 자발적인 기여로 호응해 오기를 기대합니다. 물이 절반 이상은 찼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의 있는 호응에 따라서 그 물컵은 더 채워질 것으로…]
결국 일본은 물컵의 나머지 절반을 채우지 않았습니다.
정상회담 앞두고…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끝난 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7949&pDate=20230311
3월 13일 한겨레 그림판
https://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1083261.html
'이것은 성의 있는 물싸대기...'
ㅎㅎㅎㅎ
이전글 모두 지웠네?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