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으로 F-16급 이상의 작전 성능을 갖춘 쌍발엔진 장착 전투기를 개발
그러나 공군은 반대입장 이 고합참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방사청에 관련 자료와 함께 판단을 요청
근데 언제쯤이나 두체적으로 갈지 이어다가 계속 표류중
FX사업 진행 과정처럼 처음 소요군 공군이 요구했던 ROC인 스텔스 성능으로 사업을 추진하다가
스텔스 기능을 완화하는 ROC 변경으로 사업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면서 거센 여론의 뭇매를 맞고
다시 스텔스 성능으로 돌아가는 시행착오를 그대로 밟고 있는것 같은데..
한국형 전투기 (KFX) 사업 이래서 가능 할런지....
아무튼 공군 전투기사업도 갈팡질팡 하네요
뛰어쓰기 가 아니고 띄어쓰기 입니다
쌍발기로 가는게 나을거 같은데...
공군은 지난10년간 쌍발을원해왔고 그들의 입장은 매번 찬밥이었으며 불과 며칠전 쌍발을 선상에서 표현한걸로압니다.
그러나 c-501의 형상으로 가니 kfx가 더이상 연기되거나 취소되는것보단 낫다는 속사정으로 단발이라도 울며겨자먹기로 받아들이고있는겁니다. 공군이 쌍발을 반대할 이유가없습니다... 발제기자 누군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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