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형님 아우님 누님 동생님들 안녕?
2년전 새차를 구입하고 한달만에...
누가 테러를 했는지 타이어 펑크가 나서 지렁이를 꼽고 여테 잘 달렸습니다.
근데 올 겨울부터 그쪽부분 바람이 정말 순식간에 빠지더라구요
공기압 40정도 넣어두는데 반대편 압이 37정도 일때 그쪽은 압은 대략 22...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대충 트레드는 4짝다 60%정도 남았습니다
※ 다음에 휠을 교환 할 생각중입니다※
1. 이기회에 휠과 타이어 모두바꾸는게 괜찮은 선택..
2. 한쪽만 중고타이어 비슷한거 달고 다닌게 좋은 선택
3. 한쪽만 지금 휠에 맞는 타이어 신품을 갈아 낀다.
휠이 작아서 타이어 한쪽 값은 얼마 안할것같긴한데요.
만약 한쪽만 갈아 낀다면 심하게 위험하거나 이상증상 같은건 무엇이 있습니까?
아! 그리고 차는 이동수단 이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차에 돈 쳐바르는걸 아주 싫어합니다.
2년된차가 아직도 트레드가 60% 남으셨다면 주행거리는 얼마 안되시나봐요
필요하다면 쓰긴씁니다.. ㅎㅎ
이 방법도 고려중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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