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정말 대책이 없는 여자군요
조류 초속3미터 수심 37미터 시계 제로 바다물때중 제일 유속이 빠른 사리 물때에 그것도 직접 잠수하여 선체에 생존자의 소리를
들었다는데 유가족들과 애기들에게는 정말 미안 하지만 진짜 미친 소리를 방송에서 하네요.....
국민간에 불신과 분열이 목표 이신가요?정치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파트 1층이 대략 2.5미터 입니다. 아파트 15층 정도의 물속에 초속 3미터의 조류와 시계제로 조류가 선체에 충돌하며 생기는
와류를 뚧고 생존자의 소리를 들으셨다고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여자 때문에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욕설이나 듣고
물통에 얻어맞고 해경 정부 해군 장병들과 군관계자들도 얼마나 힘이 들까요?
바다를 아시는분은 동감하실껍니다.
테크니컬다이버?마스터다이버?
저곳이 재미삼아 해삼 전복이나 따고 취미생활 하는 바다로 보이십니까? 과연 저여자가 4미터 너울파도에 단 5분이라도 배위에
서있을수만 있어도 제가 저분 업고 다니겠습니다.
지금 저곳 바다에 잠수를 하는 자체가 자기들의 목숨은 버릴수 있다는 각오가 없는한 힘든일 입니다.
전문잠수사들도 5분만에 떠내려 가서 구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곳 맹골도 바다는 대한민국에서 조류 쎄기로 2번째라 합니다.10초만에 30미터 이상 떠내려 갈수 있는곳입니다.
제발 제발 국민의힘이 뭉쳐도 모자랄판에 이런 선동질은 하지 맙시다 지금 이시간에도 현장에는 해군 심해잠수사 해경특수잠수
사들과 산업잠수사들이 목숨을 담보로 한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실종자들의 생존과 잠수사들의 생명을 위해 우리 진짜 기도라도 한번 더 합시다
많은 국민분들이 자꾸 이게 사실일것이다. 라고 생각하니 더 열받습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저기에 목숨걸고 구조하는 사람이 몇명인데..
뉴스만봐도 목숨걸고 구조작업하는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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