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몇 십년이 지났는데도 변하는 게 없냐?
버스 변한 건, 엔진이 운전석 옆에서 맨 뒷자리 아래로 갔다는 거,
의자가 줄어들고 서있을 공간 늘렸다는 거,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닫혔다 한다는 거,
운전자 혼자서 주행과 여닫음을 다 한다는 거.. 그정도인 듯.
전철 변한 것도 별로 찾아보기 힘들고,
급제동, 급출발 여전하고
몸이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옆으로 갔다...
변한 게 없네...
어떻게 몇 십년이 지났는데도 변하는 게 없냐?
버스 변한 건, 엔진이 운전석 옆에서 맨 뒷자리 아래로 갔다는 거,
의자가 줄어들고 서있을 공간 늘렸다는 거,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닫혔다 한다는 거,
운전자 혼자서 주행과 여닫음을 다 한다는 거.. 그정도인 듯.
전철 변한 것도 별로 찾아보기 힘들고,
급제동, 급출발 여전하고
몸이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옆으로 갔다...
변한 게 없네...
승차감은 진짜 똑같더군요. 세월이라는 요소가 비껴간 듯한 착각을...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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