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 무릎 옆부분 가죽으로 덧대준 거.
이런 거 보믄, 쉐보레가 깜찍하고 귀여운 면이 있기도 하지요.
저기에 무릎이나 허벅지가 쓸릴 일은 별로 없겠지만 습관에 따라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도 있을 듯.
소소한 부분에서 생각지도 않은 운전 편의성을 고려한다는 점.
이번 건, 콜벳도 그렇고 파란색이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ㅋㅋㅋ
기타 맘에 드는 사진 몇 장.
사진들 보다 보니 주로, 2.0 T는 재색, 3.6은 파란색, SS는 빨간색으로 구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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