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연구개발한다고 끄적끄적거려봐야 책상 위의 RC카 아닐런지.
거시적으로 보면
미래 자동차는 내연기관으로부터 점점 멀어질 것같긴 한데
자동차 성능이 엔진.미션으로만 구성되는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주행(을 위한 것)의 일부인 것들이니...
운동성이나 안전성 그리고 아몰랑 등등.
세계 몇 위 안에 드는 제조사 중, 현대만 모터 스포츠에 인색한 듯.
다른 측면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소비자들)이 모터 스포츠에 별로 열광하지 않는 측면도 있지만..
그거야 뭐 세계 대회에 참가하는 거니까..
여건상 바라지도 않지만... 기술적 데이터들은 무엇으로 축적하는지 의문임.
서스나 하체는 옵션으로 해결될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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