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사업 실패로 발생한 빚의 완제 종점이 이번달이었던 아버지.
다음달 부터는 빚 없는 삶에서 어머니와의 제2의 계획을 세우시던 그 아버지.
과거에 삼촌 심정지 상태에서 CPR을 실패하여 살리지 못한 그 아들이
사람을 살리고 싶어 상급종합병원에서 의료인공지능을 연구 하던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 아들이 연구하던 질병으로 아들 곁을 떠나가십니까.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채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듯한 평온한 표정의 아버지를 붙잡지 못하게 하는 아버지가 정말 밉습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여행지에서 즐기고 계시면 언젠가 아버지 나이가 된 제가 찾아가도록하겠습니다.


































(글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웠는데...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어..다시 지웁니다.)
(글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웠는데...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어..다시 지웁니다.)
저도 작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많이 아쉽고 생각이 납니다...ㅠ
형님도 그저 대단하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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